섹트했었던 여사친 전남자친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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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17:32
삭제 예정 일시: 2025-09-10 11:59 AM
저번에 그 여사친 포함해서 동기들이랑 같이 술 마셨던
얘기를 풀면서 오래 만났던 전남자친구랑 왜 헤어졌는지가
궁금하다고 마무리를 지었는데 최근에 이유를 알게된것
같습니다
얼마전 다른 사이트에 여사친이 활동하며 올렸던 사진들을
어떤분께서 시리즈 물로 정리를 해서 올려주셨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여사친 글이라고 생각 못하고 정주행 했는데
제가 올해 초 걔가 섹트하면서 올렸던 게시물들이랑은
다르게 섹트 이전에도 활동한 이력이 있었다는걸 그 글
통해서 알게됐습니다 글 내용에 따르면 전남자친구가
네토성향이었고 커플로 활동하면서 초대남들을 많이
모집했었는데 그게 헤어짐의 계기가 된것 같았네요
솔직히 적잖은 충격을 받긴 했습니다 올해초 걔가 활동
하고있는 섹트를 발견하고 반년가량 조용히 지켜보며
올라오는 게시물들을 봤던 중에도 그동안 저나 제친구들이
알고있던 여사친 모습이랑은 정반대의 모습들을 많이
봐왔어서 오래 만났던 전남자친구랑 헤어진게 얘가
이렇게까지 바뀌게 된 계기가 됐나 생각했는데 실상은
그 이전부터 전남자친구랑 같이 활동하면서 낯선남자들과
섹스를 즐겨왔었다는걸 알게 됐다보니 걔에대한 것도
그리고 술도 같이 마신적 있는 전남친인 그 형에대한 것도
인지부조화가 오게 되더라구요 ㄷㄷ..
딱봐도 좋은사람 이라는게 첫만남에서도 느껴질만큼
여사친을 아끼는 모습이 보였는데 뒤에서는 그렇게
여사친이 다른 남자랑 섹스하는걸 보면서 흥분하는
성향이라는것도 놀랬고 정리된 글에서 당시 활동한
사진들을 보니 여사친도 초대남이랑 여자로써 쓸 수
있는 구멍들은 초대남한테 다 쓰여지는 모습이나
Sm 구속도구 같은것에도 거부감을 전혀 안느끼고
순종적인 자세로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들이 섹트에
올렸던 게시물들은 순한맛이었다는걸 느끼게 됐네요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라고 저도 걔가 올린 속옷
사진이나 일상복 사진들을 보고 여사친이라는걸
의심하게될 정도였는데 그 형이랑 같이 활동했던
그 시기에 올렸던 사진들을 보면 저처럼 주변 사람은
충분히 알아보겠다 싶은 수위였는데 조심성이
없는건지 아니면 오히려 자기를 알아보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에서 오는 흥분감을 느끼는건지
새삼 앞모습과 뒷모습이 이렇게까지 차이나는
걸레였다는걸 알게됐습니다 여사친한테는 제가
알게된 이런 부분을 절대 말할수 없겠지만 전남친인
그 형이랑은 아직 연락주고 받으려면 받을수있는
관계인데 오히려 그 형이랑 다시 얘기 물꼬를
터 봐야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얘기를 풀면서 오래 만났던 전남자친구랑 왜 헤어졌는지가
궁금하다고 마무리를 지었는데 최근에 이유를 알게된것
같습니다
얼마전 다른 사이트에 여사친이 활동하며 올렸던 사진들을
어떤분께서 시리즈 물로 정리를 해서 올려주셨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여사친 글이라고 생각 못하고 정주행 했는데
제가 올해 초 걔가 섹트하면서 올렸던 게시물들이랑은
다르게 섹트 이전에도 활동한 이력이 있었다는걸 그 글
통해서 알게됐습니다 글 내용에 따르면 전남자친구가
네토성향이었고 커플로 활동하면서 초대남들을 많이
모집했었는데 그게 헤어짐의 계기가 된것 같았네요
솔직히 적잖은 충격을 받긴 했습니다 올해초 걔가 활동
하고있는 섹트를 발견하고 반년가량 조용히 지켜보며
올라오는 게시물들을 봤던 중에도 그동안 저나 제친구들이
알고있던 여사친 모습이랑은 정반대의 모습들을 많이
봐왔어서 오래 만났던 전남자친구랑 헤어진게 얘가
이렇게까지 바뀌게 된 계기가 됐나 생각했는데 실상은
그 이전부터 전남자친구랑 같이 활동하면서 낯선남자들과
섹스를 즐겨왔었다는걸 알게 됐다보니 걔에대한 것도
그리고 술도 같이 마신적 있는 전남친인 그 형에대한 것도
인지부조화가 오게 되더라구요 ㄷㄷ..
딱봐도 좋은사람 이라는게 첫만남에서도 느껴질만큼
여사친을 아끼는 모습이 보였는데 뒤에서는 그렇게
여사친이 다른 남자랑 섹스하는걸 보면서 흥분하는
성향이라는것도 놀랬고 정리된 글에서 당시 활동한
사진들을 보니 여사친도 초대남이랑 여자로써 쓸 수
있는 구멍들은 초대남한테 다 쓰여지는 모습이나
Sm 구속도구 같은것에도 거부감을 전혀 안느끼고
순종적인 자세로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들이 섹트에
올렸던 게시물들은 순한맛이었다는걸 느끼게 됐네요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라고 저도 걔가 올린 속옷
사진이나 일상복 사진들을 보고 여사친이라는걸
의심하게될 정도였는데 그 형이랑 같이 활동했던
그 시기에 올렸던 사진들을 보면 저처럼 주변 사람은
충분히 알아보겠다 싶은 수위였는데 조심성이
없는건지 아니면 오히려 자기를 알아보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에서 오는 흥분감을 느끼는건지
새삼 앞모습과 뒷모습이 이렇게까지 차이나는
걸레였다는걸 알게됐습니다 여사친한테는 제가
알게된 이런 부분을 절대 말할수 없겠지만 전남친인
그 형이랑은 아직 연락주고 받으려면 받을수있는
관계인데 오히려 그 형이랑 다시 얘기 물꼬를
터 봐야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