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섹스까지 가장 적게 걸린게 3시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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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친구 여친이 소개시켜준 섹스리스 유부녀.
내가 남편이라도 손이 안갈거 같은 외모에 뚱녀.
당시 나는 몇년간 동거하던 여자와 헤어지고 여자 사귀고 싶은 마음도 없고 못했던 운동 열심히 하고 살빼고 오토바이 타고 돌아다니고
나름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던 시절이었는데,
오랫동안 굶어서 남자 자지를 애타게 찾고 있다는 애를 소개 받았기에 술마시고 살살 건드니 바로 다리 벌릴 분위기가 감지되어서
그냥 냅다 내 자취방으로 데리고 가서
바로 박음.
근데 역시 씨발 못생겨서 그런가 한번 하니까 더 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짐. 거의 딸딸이 치고 현타 오는 듯..
결론은, 못생긴애랑 할바에는 그냥 딸딸이가 낫다.
내가 남편이라도 손이 안갈거 같은 외모에 뚱녀.
당시 나는 몇년간 동거하던 여자와 헤어지고 여자 사귀고 싶은 마음도 없고 못했던 운동 열심히 하고 살빼고 오토바이 타고 돌아다니고
나름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던 시절이었는데,
오랫동안 굶어서 남자 자지를 애타게 찾고 있다는 애를 소개 받았기에 술마시고 살살 건드니 바로 다리 벌릴 분위기가 감지되어서
그냥 냅다 내 자취방으로 데리고 가서
바로 박음.
근데 역시 씨발 못생겨서 그런가 한번 하니까 더 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짐. 거의 딸딸이 치고 현타 오는 듯..
결론은, 못생긴애랑 할바에는 그냥 딸딸이가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