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 피로 풀고 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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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집 근처에 있는곳 새벽 두시쯤 갔더니 문이 잠겨있어서 돌아나오려고 했음
그때 문이 탁 열리더니 "마사지 오신거에요?" 이러면서 주인 아주머니가 나오심
어색 뻘줌하게 들어가니 타이 1시간 4 90분 5, 아로마 60분 6, 90분 8 이래 되어있었음
아로마 1시간 할게요 하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처음 온 티 안나게 말하고 준비된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기다림
일회용 팬티 뭔 팬티같지도 않은 천쪼가리 주길래 안입고 기다림
한 10분 기다리니까 똑똑 하고 문이 열림
완전 럭키로 날씬한 20대 푸잉이 들어오는데 새벽에 남자 혼자라 그런가 무슨 가슴골 다 드러난 짧은치마 슬립을 입고 들어옴
"오빠 팬티 안입었써?캬컄캬캬" 푸잉 말투가 웃겼음
뒷판을 시원하게 해주는데 너무 좋았음
하다가 엉덩이를 엄청 조물락댔음. 그러다가 똥꼬 사이로 손가락이 들어가서 전립선 부분도 막 건드리는데 쌀뻔함...
그래서 "스탑 플리즈..." 이 ㅈㄹ하고 앞판해달라고 돌아누움
돌아누우면서 은근슬쩍 내 하체를 가린 수건 치워버림
고추가 발기가 된 상태로 수건 안덮고 마사지사 앞에 껄덕임
모른척하고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사가 계속 눈마주치면서 웃다가 불알을 오일 발라서 쓸어내려주는데 기분 졸라좋음...
기분 좋아서 나도 마사지사 허벅지 쓰다듬다가 엉덩이도 만짐...
얘가 그러니까 "서비스?" 함
드디어 올게 왔구나...
난 물빼는건 목적이 아니라 (여친이 있음) 서비스는 거절함
대신 2만원 팁 주면서 옷 벗고 나머지 마사지 해달라고 함
옷 벗으니까 가슴 크고 예쁘더라...
엉덩이 만지다가 가슴으로 넘어가서 만짐
그러니까 얘가 서비스 거절했는데도 대딸해주더라...
난 여자친구와의 의리로 이거 또 거절하려했는데 얘가 키스하면서 날 넘어뜨리고 둘이 알몸으로 키스하면서 대딸받음...
기분은 ㄹㅇ 좋았다
담주에 또 갈듯...
그때 문이 탁 열리더니 "마사지 오신거에요?" 이러면서 주인 아주머니가 나오심
어색 뻘줌하게 들어가니 타이 1시간 4 90분 5, 아로마 60분 6, 90분 8 이래 되어있었음
아로마 1시간 할게요 하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처음 온 티 안나게 말하고 준비된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기다림
일회용 팬티 뭔 팬티같지도 않은 천쪼가리 주길래 안입고 기다림
한 10분 기다리니까 똑똑 하고 문이 열림
완전 럭키로 날씬한 20대 푸잉이 들어오는데 새벽에 남자 혼자라 그런가 무슨 가슴골 다 드러난 짧은치마 슬립을 입고 들어옴
"오빠 팬티 안입었써?캬컄캬캬" 푸잉 말투가 웃겼음
뒷판을 시원하게 해주는데 너무 좋았음
하다가 엉덩이를 엄청 조물락댔음. 그러다가 똥꼬 사이로 손가락이 들어가서 전립선 부분도 막 건드리는데 쌀뻔함...
그래서 "스탑 플리즈..." 이 ㅈㄹ하고 앞판해달라고 돌아누움
돌아누우면서 은근슬쩍 내 하체를 가린 수건 치워버림
고추가 발기가 된 상태로 수건 안덮고 마사지사 앞에 껄덕임
모른척하고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사가 계속 눈마주치면서 웃다가 불알을 오일 발라서 쓸어내려주는데 기분 졸라좋음...
기분 좋아서 나도 마사지사 허벅지 쓰다듬다가 엉덩이도 만짐...
얘가 그러니까 "서비스?" 함
드디어 올게 왔구나...
난 물빼는건 목적이 아니라 (여친이 있음) 서비스는 거절함
대신 2만원 팁 주면서 옷 벗고 나머지 마사지 해달라고 함
옷 벗으니까 가슴 크고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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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얘가 서비스 거절했는데도 대딸해주더라...
난 여자친구와의 의리로 이거 또 거절하려했는데 얘가 키스하면서 날 넘어뜨리고 둘이 알몸으로 키스하면서 대딸받음...
기분은 ㄹㅇ 좋았다
담주에 또 갈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