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에 30중반 마사지 언니와 한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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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16:40
지역은 여의도.
밤새 일하다 아랫도리가 불끈하서
주변 통돌이 업소들을 기웃거리기 시작함.
대부분 마사지 업소들 섹스 안된다고 하기에
그냥 포기하려다 내 몸에서 정액들을
뽑아내지 않으면 미칠 거 같아 10만원에
섹스까지 하자 쇼부침. 여사장 OK.
조금 기다리니까 매우 해맑은 누님 들어오심.
몸매, 얼굴 다 만족. 스탠에 C컵 정도?
연식은 있지만 어려보이는 이목구비.
일단 안마부터 시작하는데 나는 손부터 미침.
머리맡에서 어깨 마사지하는데 팬티 내리고
밑에 마구 만지는데 이 누나 까르르 웃으면서
자기 팬티내리고 마사지하는 거 처음이라고 좋아함.
그리고 애무와 마사지가 동시에 진행됨.
내가 못참고 다 벗기니 또 다 벗고 마사지 처음이라 함.
거짓같기도 하지만 처음이 맞는 듯 싶기도 한게
젤 바르고 바디타고 이런 거 없었음. 리얼 건식 마사지.
그리고 어느 정도 마사지를 끝내니
이 누나가 먼저 키스 박음.
그리고 키스와 동시에 내 고추를 살살 문지르고
나는 질 안에 손가락을 넣었음.
막 후비니 이 누나 신음을 뱉으면서 키스 중지.
물이 줄줄 흐르더니 내 고추에 묻은
자기 애액 핥으면서 입에 넣음.
피스톤질 해주다 빼서 다음 꼭지 핥더니 넣어달라 벌림.
나는 조금 더 있다 해준다 하고 꼭지 핥으면서
골뱅이 파니까 다시 분수 쏟으면서 허리가 휨.
그제서야 넣는데 콘돔 없이 넣는데도 아무 말 없고
안에 싸도 되냐 물으니 그러라고 콘돔 안 가져왔다고.
내 생애 첫 질싸였음.
이 누님이 문득 그리워지네요.
피부 진짜 보들보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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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은 있지만 어려보이는 이목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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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참고 다 벗기니 또 다 벗고 마사지 처음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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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금 더 있다 해준다 하고 꼭지 핥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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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넣는데 콘돔 없이 넣는데도 아무 말 없고
안에 싸도 되냐 물으니 그러라고 콘돔 안 가져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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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님이 문득 그리워지네요.
피부 진짜 보들보들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