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블라인드에서 만난 유부녀 썰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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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블라인드에서 만난 유부녀 썰

익명 22 1862 46 0
블라인드 19게시판 눈팅하다가 눈에 띄는 댓글을 보고 쪽지를 보냇다
작년 봄쯤이라 무슨 댓글인지는 생각나지 않고
난 40대 중반이고 상대는 30대 중반

블라 아이디 몇개 정지 당하고 깨달은게
첨부터 섹드립치거나 벗은 사진 보내면 안되는거였다
그리고 블라에서 여자는 남자한테 쪽지 폭탄 받고
그렇다고 그냥 인사만으론 안되고 적당히 운동한 사진을 보내면 그나마 답장이 왔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인사말과 사진을 보냇고 답장이 왔다
서로 유부인거 확인하니 오히려 더 편하게 얘기를하게 됐다
출근룩이나 일상 사진 알몸 사진도 교환하면서 대화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슬렌더였다

상대는 아직 애기가 어려서 주말에도 시간이 나올수가 없다고해서
만나는건 거의 포기하고 있었다
어느날 내가 왁싱을 하고 사진을 찍어서 보냇는데 자기도 그 주 토요일에 왁싱예약햇다는거다
그럼 왁싱하고 잠깐만 얼굴이라도 보자고 하니까 그건 괜찮다고 해서 만나기로했다

토요일이 되고 샵근처 주차장에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어느순간 그녀가 조수석에 탓다
서로 자지 보지 다 보여준 사이라고 생각 할 수 없는 너무 착하게 생기고 어리게 보여서 순간 얼어붙었다
그녀는 나에게  "왜? 너무 착하게 생겨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그럼 나 간다"고 말 하는데 순간 정신이 번쩍 들어서 그녀의 머리를 잡고 키스를 했다

서로 미친듯이 키스를하고 난 바지와 팬티를 한번어 벗어버렷다
그녀는 내 자지를 만지며 사진으로 본것보다 더 좋다는 말을하고 난 그녜의 머리를 잡고 지긋이 눌럿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입안 가득히 넣으며 빨았고, 그녀와 만나기전 블라 쪽지를 하며 전에 만난 블라녀 얘기를 했었는데, 자기가 그 여자보다 잘 빠냐며 확인을 받고 싶어햇다
실제 전에 만난 블라녀보다 잘 빨았기에 더 좋다며 칭찬해 주었다

잠시후 뒷자리로 넘어가 조금던 왁싱한 그녀의 보지를 조심스럽게 빨아주다가 넣으려고 하는데
그녀는 노콘노섹이라며 콘돔 착용을 요구햇다
그런데 난 정관수술한지 10년도 훌쩍넘어서 노콘한적도 없고 콘돔을 챙겨본적도없다
그녀 의사를 존중하고 보지빨고 귀두로 클리에 미친듯이 문지르기만햇다
진짜 그대로 박고싶었지만 인내심을 발휘해서 문지르기만ㅠㅠ
곧 그녀는 귀가할 시간이라며 입으로 싸게 해주겠다며 내 자지를 빨앗고
내가 싼 좆물을 그대로 다 받아먹엇다
그리고 그녀 집근처에 내려주었다

첨 써보는 글인데 전 글 재주 진짜 없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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