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가리발디 광장 픽업 추억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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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가리발디 광장 픽업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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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탈리아 여행지 추천 질문 보다가 옛날 기억이 떠올라 씁니다.

약 10년 전에 이탈리아로 출장 간적이 있습니다.

같이 간 동료와 렌트카 빌려서 일도하고 여행도 하고 그랬는데

나폴리에서 급발동하여 구글링해보니 가리발디 광장(부산역광장 정도)에 콜걸 픽업가능하단 정보가 있었지요.

운전해서 한바퀴 둘러보니  여자들이 2-3명씩 서 있더군요.

와꾸는 별로였고 문신에, 피어싱에, 좀 겁나보이더군요.

가격은 20유로로 매우 저렴했고 친구랑 갈등때리다 2명을 픽업했습니다.

근처에 재개발 할때 철거직전 같은 집들이 있고 거기로 1명씩 데리고 가는데 장기 털리는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엄습해서 친구와 서로 눈치 보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조명은 매우 어둡고, 바닥에는 콘돔이 수십개 널브러져 있고 침대가 하나있는 더러운 곳 있었죠.

여자가 뭐라 뭐라 하더니 콘돔 주면서 치마와 빤스만 내리고 후배위 자세로 엎드리더라고요.

긴장해서 전혀 안될거 같았는데... 여기까지 온거 정신 집중해서 강강강으로 박았죠. 눈앞에 백마돼지 엉덩이가 보이길래 손바닥으로 한대 내리치는까 지랄지랄하더라구요. 끝까지 강강강으로 결국 발사하고 끝났죠.

저도 콘돔을 빼서 그냥 바닥에 버리고 나왔죠

친구랑 호텔로 돌아 오는데 현자타임이 와서 둘다 아무말이 없었죠.

요즘도 가끔 가리발디 광장 ㅋㅋ 하면서 얘기합니다.

평생 잊지못할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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