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따먹은 썰을 물어보셔서

그 전에 왜 제가 이런 마음을 먹었나 부터 짚고 가보죠

때는

이모가 이모부랑 신혼때 저는 초등학생이었었죠

결혼하고 임신이 잘 안됐었나봅니다

산부인과 다니면서 서울에 저희 집에 자주 묵었었어요

이모는 이뻤어요

어릴때부터 잘 놀아주고 착했죠

사실 어릴때도 호기심에 이모 옷갈아입을때 몇번 들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여자의 몸에 호기심도 있고 궁금하던 시절이었죠

그뒤 이모가 이모부랑 결혼하고도 자주 찾아 왔지만
문득 예전과 같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러다 진짜 우연히 기억이 나는 날이 있었죠
이모랑 이모부는 항상 옷방에서 잤는데 옷방은 배란다랑 연결되어있어서
거실 배란다를 통해서 옷방 내부를 볼수가 있는 구조였죠

안에선 옷때문에 밖이 잘 안보이지만 밖에서 슥보면 내부가 훤했습니다



제방은 그때 옷방 마주보는 옆방이었는데
 그날 밤 옷방에서 '윽윽' 이런 소리가 나더군요

섹스는 야동으로 이미봐서 대충 짐작이 왔구요

호기심에 조용히 거실을 통해서 배란다로 나갔죠

베란다에서 옷방 내부를 보니 이모가 아랫도리를 다 벗고
털을 다 내놓고 누워 있는겁니다

기억에 윗옷은 흰 면티였는데

옷방 불은 꺼져있었지만 베란다 창문에 달빛때문인지
내부가 훤했던게 아직도 충격이었죠

옆에서 이모부가 가슴을 쓸어만지며 이모의 털을 비비던 모습은
그나이이 저에겐 큰 충격이었습니다

나는 모르던 이모의 모습 중 첫번째 쇼킹함은

생각보다 나왔던 뱃살
보지엔 수북했던 털 이모부가 티셔츠를 올려 꼭지를 꺼내니
갈색인지 고동색인지 모를 진한 젖바퀴가 볼록 튀어 나온 모습이
꼴림보단 그때는 징그러웠어요

이모부가 시동을 걸면서 윗옷을 겨드랑이 까지 올리고
양옆 젖탱이를 드러내고 빨리는 모습이 아직까지 선합니다

이모는 소리를 참으며 몸을 움직이고 있었고
이모부는 적당히 발기된 좆대가리를 내놓고 이모의 수북한 털에
문지르며 비비던 상황과 내가 알던 나의 이모를 뺏긴듯한 묘한
Ntr당한 기분 당시 뭔가 이모를 동경했던것 같아요
근데 그 상황은 알수 없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알게된지 1년 정도된 남자가 내 이모를 벗기고 만져대니
충격이 컷었죠 이모부는 격렬한 섹스를 했습니다 저희 집 옷방에서

이모의 가슴을 주무르며 뒤에서 박았죠 이모의 신음이 간간히
터져 나왔습니다 몇분의 운동끝에 이모부의 사정과 함께
둘의 육체적 사랑이 끝났죠 이모부가 잠시 불을 켰는데 그때
일어나던 이모의 벌어진 보지 사이로 흘러나오던 하얀 액체는 거억합니다
휴지로 슥슥 닦고 이모부가 벗겼던 팬티를 다시 입더군요

이모부는 화장실에 갔고 이모는 윗옷을 벗더니 젖탱이를 내놓고
가방에서 다른 옷을 꺼냈습니다 확실히 봤죠 고동색의
반질반질한 유광 젖꼭지를요 다른 티셔츠를 입고 팬티 바람으로
불끄고 눕더군요 팬티도 초록색에 털이 비치는 팬티였습니다

당시 에어컨이 없었나? 기억은 안나지만 이모는 팬티 사이로 작은 선풍기를
틀어 벌리고 누웠던게 생각 납니다

이후 이모부가 들어오더니 가슴을 만지며 자더군요 이모는
그렇게 이모부의 손결에 순응하며 몸을 대줬죠

당연한거에요 애기가 생기는 과정인걸 직접 봤던 탓에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었어요 뭔가 이모의 이미지가 다 무너졌고
이모부는 이미 저에게 나쁜 놈이었죠 몇주뒤
전화로 이모의 임신 소식을 들었습니다.


네


그게 요즘 저랑 관계중인 이모 딸이고요
이모랑 많이 닮았습니다

그때 봤던 젖보단 작았지만 풍만하고요
다리도 좀더 길쭉합니다 뱃살도 약간 있는편이지만

이모의 그때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더욱 배덕감이 들더군요

이모부가 했던 행위는 자연스러운 거였고
술기운에 입맞춘게 시작이었죠

이모딸의 보지는 정말 헤어진 저에게 엄청난 자극이었고
이모부랑은 이혼한 지금 무서울게 없죠

지금 박아대는 보지가 그때 만들어진걸 직접 본 이상
이아이를 누구보다 잘아는 것 같은 착각 마저 들게 만들었죠

최근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텔에서 뒷태는 허락받고 찍었고
입싸한뒤 먹기전 찍은 사진과 일상 느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