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버스타고 집오면서 있었던 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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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전
내 옆에 귀엽게 생긴 여성분이 앉음.
가슴도 꽤 크고... 운동복 입어서 좀 몸매가 부각되어보였음
이분이 앉아서 졸다가 내 어깨에 기대게 되길래 몸이 굳은채로 기대게 해줌
그상태로 가슴 흘끔흘끔 쳐다보다가 갑자기 눈 떠서 눈 마주침
여자가 웃더니 다시 눈감고 내 어깨에 기대서 가는데 문제는 갑자기 손이 내 허벅지로 올라오는거임
그래서 나도 은근슬쩍 여자 허벅지에 손 올림
주물럭할까 고민하다가 거기까진 못함
근데 이 여자도 손이 점점 고추쪽으로 오다가 멈추더라...
일부러 발기한거 티나게 세우고 하체를 움직였는데 알고있는거 같았음...
겁나 긴장감 감돌고 꼴렸음... 내릴때 여자가 눈마주치고 싱긋 웃고 내림...
가슴도 꽤 크고... 운동복 입어서 좀 몸매가 부각되어보였음
이분이 앉아서 졸다가 내 어깨에 기대게 되길래 몸이 굳은채로 기대게 해줌
그상태로 가슴 흘끔흘끔 쳐다보다가 갑자기 눈 떠서 눈 마주침
여자가 웃더니 다시 눈감고 내 어깨에 기대서 가는데 문제는 갑자기 손이 내 허벅지로 올라오는거임
그래서 나도 은근슬쩍 여자 허벅지에 손 올림
주물럭할까 고민하다가 거기까진 못함
근데 이 여자도 손이 점점 고추쪽으로 오다가 멈추더라...
일부러 발기한거 티나게 세우고 하체를 움직였는데 알고있는거 같았음...
겁나 긴장감 감돌고 꼴렸음... 내릴때 여자가 눈마주치고 싱긋 웃고 내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