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보지를 봤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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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전
10살 어린 와이프 있음. 20초에 나랑 결혼.
와이프보다 2살 어린 여동생 있음. 지금 22살.
내가 직장이 좀 좋음. 결혼식때 정말 친한 직장 후배가
처제 너무 마음에 든다고 소개 해 달라고 함.
체제가 막 이쁘고 이런 스타일은 아닌데 학교 집 학교 집
이렇게 살면서 부모님 말도 잘 듣고 아직 연애도 안해본듯한데
문제는 그 후배가 엄청 보지 쑤시고 다니는 놈임.
후배는 일단 회사 연줄이 대단히 좋음. 돈 냄새 맡을줄 아는 여자들
침을 질질 흘리면서 가랭이 벌림. 회사 홈피 메인 모델로 있는 여자도
먹고 버렸음. 보지 사진도 보여줌. 얼굴은 순수함 그자체인데
보지는 너덜너덜 ㅋㅋ 그 여직원 볼때마다 너덜너덜이 자꾸 생각남.
사진이나 섹스는 철저히 동의 받는다 함. 선수라서 빈틈이 없음.
체제 성격상 이런 날라리는 바로 컷할줄 알았음.
후배도 엄청 잘 생긴건 아닌데 키가 크고 어깨가 좋으니 수트빨이 장난 아님.
일단 워낙 회사내에서 후배놈한테 얻어먹은게 많아서 일단 약속은 했음.
내 생각에는 차일피일 미루다 잊어버리면 그만이라는 계산.
후배놈은 어차피 일주일 보지에 못 넣으면 안되는 성격이라....
주말에 가족끼리 밥 먹고 커피 마시다가 혹시나 처제한테 남친 있냐고 물어보니
없다함. 그렇겠지 함. 근데 왜 물어보냐길래. 회사 후배가 처제 맘에 들어한다고
말하니 누군지 알것 같다고 함. 키 크고... 결혼식날 입고 있던 옷 색상도 기억함.
처제 어떻게 기억하냐니깐 그렇게 대놓고 한참 쳐다보는데 기억 안 날수가 있냐고 ㅎㅎㅎ
그랬다. 후배놈은 이미 눈으로 작업 설계를 해 놓은 상태였다.
처제가 오히려 적극적으로 나오는 바람에 어떨결에 시간까지 특정되서 약속을 잡아 버렸다.
아...씨.. 뭔가 아쉬웠음. 후배놈한테 걸리면 바로 따 먹힐건데....
처제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뭔가 여동생 남친 생긴 느낌. 둘이서 여행간다고 할때 그런 느낌.
결국 둘이서 소개팅하고 매일 매일 만나고 다님.
후배놈에게 처제 일찍 일찍 데려다줘라하고 볼때마다 잔소리 ㅋㅋㅋ
점심때 만나면 진도 어디까지 나갔는지 확인하고 은근히 압박.
그래도 뭐 성인인데 알아서 하겠지하면서도 뭔가 아쉬움.
결국 만난지 한달도 안되서 따먹힘.
후배놈이 이실직고 하길래 호기심에 상세히 설명을 요청.
후배놈 설명이 너무 적나라해서 막 꼴림 ㅋㅋㅋ
보지 뚫기전까지 일주일을 매일 매일 만지고 애태웠다고....
결국 가랭이 벌리는 날 애무로 보짓물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바지가 축축하게 젖을 정도였다고....
바지에 손 넣어보니 팬티는 완전히 다 젖어서 미끌미끌거리고
정말 오줌싼것처럼 물이 새어 나올 정도였다고...
처제가 먼저 넣어 달라고 했다고...;;;
넣기전에 사진 한장말 찍어도 되냐니깐 처음엔 경계를 하더니
남자 성기 넣는건 처음이라고 사진 찍어 놓으면 좋겠다 했다네.
그렇게 찍은 사진을 후배 놈이 나한테 보여준거임.
아... 보지 이쁘네 ㅎㅎ 소음순도 깨끗하고 좌우 비율도 잘 맞고....
자지 박은것도 몇장 찍었던데 자지 물고 있는 처제 보지가 참 볼만했음.
보지털도 한번도 다듬은적 없는것처럼 무성하고 자지 빼면서 찍은 사진은
보지속살도 밀려 나오고.... 보지가 참 명기스러움.
후배에게 맛은 어땠냐고 물어보니
여태 만난 여자중 최고를 100으로 본다면 60점 정도였다고 ㅎㅎㅎ
처음이라서 그런지 너무 뻣뻣하고 보지 탄력도 생각보단 별로 였다고...
근데 가슴이 일품이라네. 근데 가슴 사진이 없음.
그건 얼굴 나올것 같아서 못 찍게 했다네....
후배놈이 입사 초기부터 나랑 놀면서 취향을 잘 알아서 그런지
처제임에도 그냥 보여주네. 처제라는 꼴림.
사실 보지만 놓고보면 그게 다 그보지일뿐인데....
후배놈 앞으로 몇달 만나면서 입보지에 후장까지가 목표라네.
후배놈 그래도 원칙이 있는게 보여는줘도 유포는 절대 하지 않음.
그래서 별로 걱정은 안됨.
와이프도 처음 만날때 보지 진짜 맛있었는데... 아직도 20중반이지만 수백번 하다보니
옛날맛이 안남 ㅎㅎㅎㅎ 처제 보지 상상하면서 와이프랑 떡 쳐야겠다.
와이프보다 2살 어린 여동생 있음. 지금 22살.
내가 직장이 좀 좋음. 결혼식때 정말 친한 직장 후배가
처제 너무 마음에 든다고 소개 해 달라고 함.
체제가 막 이쁘고 이런 스타일은 아닌데 학교 집 학교 집
이렇게 살면서 부모님 말도 잘 듣고 아직 연애도 안해본듯한데
문제는 그 후배가 엄청 보지 쑤시고 다니는 놈임.
후배는 일단 회사 연줄이 대단히 좋음. 돈 냄새 맡을줄 아는 여자들
침을 질질 흘리면서 가랭이 벌림. 회사 홈피 메인 모델로 있는 여자도
먹고 버렸음. 보지 사진도 보여줌. 얼굴은 순수함 그자체인데
보지는 너덜너덜 ㅋㅋ 그 여직원 볼때마다 너덜너덜이 자꾸 생각남.
사진이나 섹스는 철저히 동의 받는다 함. 선수라서 빈틈이 없음.
체제 성격상 이런 날라리는 바로 컷할줄 알았음.
후배도 엄청 잘 생긴건 아닌데 키가 크고 어깨가 좋으니 수트빨이 장난 아님.
일단 워낙 회사내에서 후배놈한테 얻어먹은게 많아서 일단 약속은 했음.
내 생각에는 차일피일 미루다 잊어버리면 그만이라는 계산.
후배놈은 어차피 일주일 보지에 못 넣으면 안되는 성격이라....
주말에 가족끼리 밥 먹고 커피 마시다가 혹시나 처제한테 남친 있냐고 물어보니
없다함. 그렇겠지 함. 근데 왜 물어보냐길래. 회사 후배가 처제 맘에 들어한다고
말하니 누군지 알것 같다고 함. 키 크고... 결혼식날 입고 있던 옷 색상도 기억함.
처제 어떻게 기억하냐니깐 그렇게 대놓고 한참 쳐다보는데 기억 안 날수가 있냐고 ㅎㅎㅎ
그랬다. 후배놈은 이미 눈으로 작업 설계를 해 놓은 상태였다.
처제가 오히려 적극적으로 나오는 바람에 어떨결에 시간까지 특정되서 약속을 잡아 버렸다.
아...씨.. 뭔가 아쉬웠음. 후배놈한테 걸리면 바로 따 먹힐건데....
처제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뭔가 여동생 남친 생긴 느낌. 둘이서 여행간다고 할때 그런 느낌.
결국 둘이서 소개팅하고 매일 매일 만나고 다님.
후배놈에게 처제 일찍 일찍 데려다줘라하고 볼때마다 잔소리 ㅋㅋㅋ
점심때 만나면 진도 어디까지 나갔는지 확인하고 은근히 압박.
그래도 뭐 성인인데 알아서 하겠지하면서도 뭔가 아쉬움.
결국 만난지 한달도 안되서 따먹힘.
후배놈이 이실직고 하길래 호기심에 상세히 설명을 요청.
후배놈 설명이 너무 적나라해서 막 꼴림 ㅋㅋㅋ
보지 뚫기전까지 일주일을 매일 매일 만지고 애태웠다고....
결국 가랭이 벌리는 날 애무로 보짓물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바지가 축축하게 젖을 정도였다고....
바지에 손 넣어보니 팬티는 완전히 다 젖어서 미끌미끌거리고
정말 오줌싼것처럼 물이 새어 나올 정도였다고...
처제가 먼저 넣어 달라고 했다고...;;;
넣기전에 사진 한장말 찍어도 되냐니깐 처음엔 경계를 하더니
남자 성기 넣는건 처음이라고 사진 찍어 놓으면 좋겠다 했다네.
그렇게 찍은 사진을 후배 놈이 나한테 보여준거임.
아... 보지 이쁘네 ㅎㅎ 소음순도 깨끗하고 좌우 비율도 잘 맞고....
자지 박은것도 몇장 찍었던데 자지 물고 있는 처제 보지가 참 볼만했음.
보지털도 한번도 다듬은적 없는것처럼 무성하고 자지 빼면서 찍은 사진은
보지속살도 밀려 나오고.... 보지가 참 명기스러움.
후배에게 맛은 어땠냐고 물어보니
여태 만난 여자중 최고를 100으로 본다면 60점 정도였다고 ㅎㅎㅎ
처음이라서 그런지 너무 뻣뻣하고 보지 탄력도 생각보단 별로 였다고...
근데 가슴이 일품이라네. 근데 가슴 사진이 없음.
그건 얼굴 나올것 같아서 못 찍게 했다네....
후배놈이 입사 초기부터 나랑 놀면서 취향을 잘 알아서 그런지
처제임에도 그냥 보여주네. 처제라는 꼴림.
사실 보지만 놓고보면 그게 다 그보지일뿐인데....
후배놈 앞으로 몇달 만나면서 입보지에 후장까지가 목표라네.
후배놈 그래도 원칙이 있는게 보여는줘도 유포는 절대 하지 않음.
그래서 별로 걱정은 안됨.
와이프도 처음 만날때 보지 진짜 맛있었는데... 아직도 20중반이지만 수백번 하다보니
옛날맛이 안남 ㅎㅎㅎㅎ 처제 보지 상상하면서 와이프랑 떡 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