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절 찐친 여사친이랑 처음 했던 썰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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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절 찐친 여사친이랑 처음 했던 썰

익명 29 3400 124 0
진짜 중딩때부터 ㅂㅅㅂㅅ 소리하면서 놀던 여사친 있는데

 전역하고 얼마 안 있다가

 여사친이랑 술마시려고 놀러나갔음

코인노래방 가서 노래 ㅈㄴ부르고

식당가서 밥도 먹고 술집 2차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때문에 밤10시 되면 술집이 다 문닫아서 술마시러 갈 때가 없어서

아씨 어쩌지 이러다가

그러면 걍 방잡고 퍼마시자고 여사친 쪽에서 먼저 말함


진짜 고추안달린 친구처럼 지내던 녀석이라서 좀 당황했지만
아무런 내색 안하고 ㅇㅋ ㄱㄱ 함


 모텔방 잡고 편의점에서 술사들고 들어갔음.

술 마시면서 뭐 군대 어땠냐, 코로나때문에 난리였다니 뭐니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술기운에 더워져서 둘 다 입고있던 티셔츠 벗었음.

그냥 서로 런닝차림으로 있는데

여사친이 내 가슴보고 "올ㅋ 운동좀 했냐 ㅋ" 하길래

나는 "ㅇㅇ 가슴 니보다큼 ㅅㄱ" 이랬는데

 여사친이 ㅈㄹ ㄴㄴ 나 C컵임 이라면서, 니 가슴 함 만져봐도됨?
하길래 나는 헬스하는 자신감에 ㅋㅋ만져보쇼 했는데 좀 주물주물 과감하게 만짐ㅋㅋㅋ

얼씨구 싶어서 괘씸하기도 하고 술도 들어갔겠다, 그럼 나도 만져봐도 되겠냐 했는데

여사친이 ㅇㅇ 만져보쇼 라면서 흔쾌히 허락하더라고

뒤로가서 걔 팔 위로 올리고 스윽 만지려 하니까 "아잌ㅋㅋㅋ 왜 뒤에서 만짐ㅋㅋ 또라이가ㅋㅋㅋ"

 이래서 나는 "기왕 만지는거 본격적으로 해야지ㅋㅋ" 이러면서 만졌는데

내고추는 풀발상태로 반바지 얇은거 위로 티 다나는거 여사친 엉덩이에 밀착하고
가슴 주물주물 만짐ㅋㅋ



적당한 짤이 이거밖에 생각 안났음 형님들 ㅈㅅ

그러다가 서로 개웃으면서 여사친이
ㅋㅋㅋㅋㅅㅂ상황 개웃기지않음? 니랑 내랑 거의 10년째 보는거아이가 하면서

그러다가 서로 뱃살보여주기 싫다고 옷 다 벗지는 않고

런닝 + 팬티 차림으로 있는데 서로 팬티 안에 실루엣 다보였음 ㅋㅋㅋ

서로 처음이라서 호기심 반 술취함 반 상태에서 걔가

"야 걍 함만 보여주면 안돼나 ㅋㅋㅋ 남자꺼 본적 없는데" 하면서 팬티 벗기려길래

 "내도 처음인데요" 그랬는데 여사친이 "새낔존나귀엽네 ㅋㅋ"하면서
우리OO이 꼬추함 보까? ㅋㅋ 하면서 내팬티 벗김

나도 크기엔 자신있었음 ㅋㅋㅋ

여사친이
"야 얼굴 안나오게 할테니까 앉아서 세운거 좀 보여줘봐" 하니까
나는 이게 미쳤나 ㄴㄴ 절대안됨 했는데

ㅈㄹ 만약 이 사진이 퍼진다 해도 니 얼굴 안나오는데 니꼬추인줄 다른사람이 어케암?
하니까
골똘히 생각해보니 그렇긴함.
ㅇㅇ 찍으쇼 하면서 그냥 얼굴 가리고 걔가 내꼬추 사진 몇장 찍음

걔는 그거 아직도 가지고있으려나 ㅅㅂㅋㅋㅋ

어쨋든

그리곤 내꺼 만져주는데

기억나는 말
"존나 꺼덕꺼떡거리네 으 ㅋㅋ"
"개뜨겁다"
"와 가만히 있어도 움직이네 이거 니 심장박동 맞춰서 움직이나?"
"이렇게 선 상태에서 오줌 어떻게 쌈?"
"솔직히 좀 크긴하네 새끼 ㅋㅋ 근데 지금은 내꺼죠?"
"불알 잡으면 진짜 아픔? 살짝만 만져봐도 되나"

그러면서.

나도 여자꺼 처음본거라
여사친한테 함 누워봐바 하면서
보지쪽 구경함

신기하게 생기기도 했고 만지작 거리는데 조금 습한기운 있길래
이거 젖은거냐 하니까 닥치래 ㅋㅋ;
누워있는 여사친 가슴 빨았는데
여사친이 머리 쓰다듬어주니까 ㅈㄴ뭔가 좋다

그러면서 전희를 좀 즐기다가
그러고 모텔콘돔 주는거 끼우고
삽입해서 섹스했음.

신음소리 엄청 내길래
안아프냐고 할때도 "누나가 명기다 새끼야. 내 물 ㅈㄴ많음" 하면서
계속 찐친모먼트를 보여주는데 이거도 묘하게 꼴림; ㅋㅋ

자세 바꿔가면서 몇번 하는데
모텔 침대 옆에 거울 대따큰거있어서 서로 자세 ㅈㄴ잘보임

콘돔 낀 상태로 한번 시원하게 싸고

샤워하러 들어갔음

샤워하러 들어가서도 서로 해보고싶은거 함
몸에 거품 뭍혀서 껴안고 비벼보고 서로 씻겨줌

그러고는 씻고나와서 샤워가운 입고 침대누워서 넷플보면서 이런저런 얘기 함

오늘 나랑 섹스까지 할 생각이었냐 하니까
여사친이 원래 그럴생각은 없었는데 니 군대전역하고 첨만나는데 몸 좋아져서 궁금하긴 했다
마침 코로나 술집 다 닫아서 모텔 타이밍 딱 좋았다 이런식으로 말했음.

그러고는 둘이서 그냥 얘기하면서 가슴 꼬추 만지작거리다가
ㅈㄴ 피곤해서 둘다 잠듬


다음날 모텔 아침에 같이 나와서 편의점에서 해장 초코우유 사먹는데
모텔에서 걸어나오는 무수한 커플들 보고는 여사친이
"와 시1바 대한민국 살아있다 아직. 우리만 빼고 저렇게 전부 다 하고 다녔네"
했던게 기억남

그날 이후로 사귀면서 섹스 ㅈㄴ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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