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 얼마 안 남은게 속상해하며 놀쟈눈팅 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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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13:58
크 ㅠ 기다리던 불금불금
그리고 막상 눈뜨면
일요일 오후 씨부래
휴일은 왤케 금새 눈 깜짝
할 사이에 스치듯 지나가는건지 ㅠ
어느덧 일요일 오후 휴일이
끝나가고 월요병이 슬슬 두려워지는
이 순간 ㅠ 놀쟈 눈팅 중 ㅠ
그리고 막상 눈뜨면
일요일 오후 씨부래
휴일은 왤케 금새 눈 깜짝
할 사이에 스치듯 지나가는건지 ㅠ
어느덧 일요일 오후 휴일이
끝나가고 월요병이 슬슬 두려워지는
이 순간 ㅠ 놀쟈 눈팅 중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