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쟈력 끌올 마무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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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12:44
시어머니께서 여기서 잠시 지내라고
명령?..아닌 말씀을 하셔서
시댁에서 지내게 되었어요 ㅠㅠㅠㅠㅠ
이제 곧 가야하는데 왜이렇게 싫은건지 ㅠㅠㅠㅠㅠㅠㅠㅠ
남의편놈은 또 좋다고 짐싸고있는거보니 꿀밤마렵네요
see you next ti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