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친하지는 않았고 두달정도 다니다가 그만둠

나는 얼굴을 기억, 여직원은 나를 기억 못함

얼굴평범, 몸매 ㅅㅌㅊ, 특히 미드 !!  눈바디 160대 후반 50kg 초반 정도

극강 하드모드라 삽입빼고 다함

들어오자 마자 올탈, 마사지 3분 (스웨디시 걍 흉내),

바로 쪽쪽 빨기 시작하다가 69자세로 올라탐

열심히 보빨 해주니 부르르 시전 (내 얼굴에 싸지르는 줄 알고 잠깐 긴장함)

손으로 흔들면서 내 꼭지 빨더니 귀에대고 연애할래? 속삭이길래 가격문의 해봤더니 30장 부름 시발년이

바로 대답하지 않고 잠깐 고민하는 척했더니 다시 오랄 하다가 내 다리 양손으로 들어올리고는 바로 똥까시 (잘함)

정성스런 똥꼬애무에 감동하여  다시 눞여놓고 2차 보빨과 함께 핑거링 시도 (거부함)

아쉬운 마음에 다시 69자세로 바꾸고는 츄릅츄릅 했더니 점점 달아오르길레 슬쩍 손가락 넣었더니 이번에는 거부안함

결국 터지고만 시오후키에 얼굴 범벅됨

그년 여운을 즐길새도 없이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며 닦아주더니 본격적으로 내 다리밑에서 얼굴 처박고 정성스럽게 오랄

분명히 내가 싼다고 나즈막히 외쳤으나 안피하고 입싸 받아줌

아쉬운거는 절대 뱉는거 안보여줌

이년 n번째 보는데 처음엔 아는얼굴이라 꼴렸고 이제는 어디가도 이런 극강하드 만나기 쉽지 않아 가끔 생각날때 접견함

그동안 친해지면서 이년 가정사? 를 들은게 있는데 기회되면 풀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