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에 설득에 설득을 거듭해서 첫초대남을 드디어 해봤는데요
와이프 반응이 장난 없네요 ㅎㅎ
처음설득할땐 미친놈이냐 이혼하자등 엄청 격한 반응이였고
마지막 설득해서 만나기 직전까지만해도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그냥 누워만 있을거다 라고 하더니 막상 초대남만나서 관계를 하니 난리도 아니네요
초대남 만나기전에 검사지까지 확인했고 몸좋은 29살 초대남 이였는데
와이프 신음소리가 밖애서도 들릴정도로 커지고 숨 넘어가더라고요 ㅎㅎ

초대남이 콘돔써서 사정하기 좀 힘들다고 하니깐
제가 옆에 있는것도 상관없다는듯이 와이프가 콘돔 빼라고
스스로 초대남 콘돔까지 빼고 손으로 입구 맞혀서 삽입 하더라구요

그렇게 와이프랑 섹스 하다가 초대남이 형님 바지벗고 와보시라고
그러면서 남편분꺼 입으로 빨아보라고 리드까지 … 와이프 입에 사정 했네요


전 쫄보라서 사진이나 영상은 못찍었네요 와이프도 싫어할거같기도 하고
괜히 찍었다가 잘못해서 유출될까봐 겁나기도 하고
대신 몇년전 해외여행때 사진 한장 같이 첨부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