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샵에서 마사지받다가 서비스까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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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00:02
얼마전에 퇴폐업소인가 긴가민가했던 왁싱샵에서
왁싱할때 마사지도 권유하길래
그간 왁싱하면서 의도치않은 터치에도 별 반응 없길래
살짝 의심은했으나 대수롭지않게 마사지 히러갔더니
딥한 마사지 괜찮냐 하더니만
괜찮다했더니 전체적으로 아로마 마사지해주고
결국 손으로 마무리하네요
직원들 다 20대 중후반으로 보이고 얼굴도 이쁘던데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앞으로도 이제 왁싱 마사지는 무조건 거기로 갑니다
근데 원래 마무리해주는 마시지에선
젖꼭지도 그렇게 집요하게 괴롭히나요?
전 거기가 성감대가 아니라 아프기만했는데 말은 못했네요,,
살면서 그런곳은 처음가봤지만
인생 로마이여서 좋은건 변함없습니다
왁싱할때 마사지도 권유하길래
그간 왁싱하면서 의도치않은 터치에도 별 반응 없길래
살짝 의심은했으나 대수롭지않게 마사지 히러갔더니
딥한 마사지 괜찮냐 하더니만
괜찮다했더니 전체적으로 아로마 마사지해주고
결국 손으로 마무리하네요
직원들 다 20대 중후반으로 보이고 얼굴도 이쁘던데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앞으로도 이제 왁싱 마사지는 무조건 거기로 갑니다
근데 원래 마무리해주는 마시지에선
젖꼭지도 그렇게 집요하게 괴롭히나요?
전 거기가 성감대가 아니라 아프기만했는데 말은 못했네요,,
살면서 그런곳은 처음가봤지만
인생 로마이여서 좋은건 변함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