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친구 누나랑 딱 한번 했던 이야기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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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친구 누나랑 딱 한번 했던 이야기

익명 26 4248 159 0
고딩 절친이 있었음. 너무 친해서 대학도 같은 과로 같이 갔음.
둘다 중소 도시에 살다가 대학때문에 서울로 왔는데 그 친구집이
꽤 잘 사는 집이라 작은 아파트를 전세 얻어줌. 나도 한달 관리비 정도 내는걸로
같이 살게됐는데 그 친구 누나가 복학한다고 셋이 같이 살게 됨.
친구집이랑은 주말마다 번갈아가면서 자고 갈 정도로 친해서 큰 어색함은 없었음.
근데 친구 누나는 좀 서먹했음. 나이도 2살 위고 그 누나가 초딩때부터
체육과 공부를 둘다 동시에 엄청 뛰어났음. 중소도시에서 늘 전체 1등하는데
희안하게 체력도 좋아서 육상선수로 가끔 지역 체전 나가면 늘 순위에 들었음.
친구는 키가 175정도로 평균인데 그 누나는 여자치고 꽤 큰 173이었음.
몸도 진짜 운동선수답게 허벅지고 복근이고 엄청 탄탄했음.
그런 완벽한 이미지다보니 나에게는 더더 멀고 어려웠음.
학교나 집안의 반대로 운동은 고2때 접고 공부에 집중해서 서울에서도 엄청 상위권 갔음.
그래도 한번씩 고향 지자체에서 체전 같은거 있으면 출전해달라고 하는 연락도 왔음.

그렇게 한달 정도 저녁에 잠깐 얼굴 보는 정도로 지냈지만 누나가 생각보다 털털하고
약간 선머슴? 이런 느낌이라 금방 친해지고 동생과 동일시 됐음.
하지만 나도 남자인지라 같이 편하게 살면서 가끔 반바지 틈으로 보이는 팬티에 흥분하고
다들 잘때 화장실에서 그 누나 팬티로 딸도 치고 그랬음.
여름쯤되니 그 누나는 거의 노브라로 생활함. 약간 두꺼운 면티를 입었지만 움직일때
뽈록 뽈록거리는건 어쩔수가 없음.
주말이 되면 모두 집에 가는데 어쩌다보니 대학친구들과 술자리 갖고 못가게 됐음.
그렇게 자취방에 갔는데 친구는 없고 누나도 안보이고....
그냥 소파에 누워서 헤롱헤롱거리면서 티비 보는데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고
비틀비틀거리면서 그 누나가 들어옴.
그 누나랑 두번정도 친구와 셋이서 술먹은적 있는데 그 누나 주량을 알수가 없었음.
물론 내가 그 당시 술을 잘 먹지는 못해도 1병은 먹었는데 내가 1병 먹을동안 그 누나는
2병을 먹었음. 그렇게 먹어도 얼굴색 하나 안 변하는 타입.
그런 누나가 비틀거리면서 들어오더니
어~ 너 왜 집에 안갔냐? 하더니 내 옆체 철푸덕 앉음.
너도 술 먹었냐? 이러길래 네네 쪼끔요 ㅎㅎ
그러더니 카드 주면서 밑에 편의점가서 맥주를 더 사오라고....
사실 그 당시 한잔만 더 먹어도 토할것 같은 상황인데 이상하게 뭔가 야륵한 예감에
맥주 2캔 사옴. 먹으면서 같이 티비보다 보니 나한테 여친 있냐? 이상한 여자 조심해라 이런 얘기를 나눔.
그러다가 잠자리 얘기까지 나오면서 몇번 해봤냐? 피임은 잘하냐 ㅎㅎㅎ
그래서 나도 장난반으로 누나는 몇명해봤냐니깐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셀 정도는 된다.
내가 막 만나고 그럴것 같냐고 하면서 등짝 퍽.... 운동선수의 스매싱은 흉기다.

뭔가 시원한 맥주가 들어가면서 술도 많이 취했고 꾸벅꾸먹거리다가 소파에 걸친채로 잠이 들었음.
그러다가 뭔가 짜릿한 느낌에 눈을 뜨고보니 그 누나가 내 꼬추를 만지고 있었음.
츄리닝바지차림이었는데 바지위로 만지고 있었음. 너무 놀래서 자는척 가만 있는데
자지가 조절이 안됨. 바로 풀발기되니 갑자기 누나 손이 쑥 들어옴.
어쩌지도 못하고 가만 있는데 그 누나가 바지를 억지로 내리면서 입으로 할려는 자세를 취함.
그때 이미 안자는거 다 들켰고 눈도 감은채 만채 ....
그러다 그냥 나도 모르게 그 누나 머리잡고 키스 했음. 키스를 그렇게 잘 하는 사람 처음봄.
그대까지도 한손으로 여전히 내 자지 만지고 나도 용기내서 누나 가슴 움켜잡으니
와... 생각보다 엄청 컸음. 엉덩이도 만져봤는데 정말 단단함.보지 만지려고 손 넣으니
엉덩이 뒤로 빼면서 못만지게.... ;;
누나가 내 바지 훌렁 벗기더니 자지 입으로 쭙쭙쭙.....
사실 그때 사카시 처음 받아봤음.

그전까지 만난 여자 친구는 고1때 중3. 고3때 같은 동기.
둘다 섹스도 했지만 그냥 정자세로 삽입하고 사정하는것까지만 해봄. 나도 여자 보지 빨아본적 없고
그냥 가슴만 빠는 시늉.... 둘다 가만히 다리만 벌리는정도였는데
이 누나는 정말 어른답게 영화에서 보던 그런걸 한다는 생각....
입으로 빨아주는데 30초만에 나올것 같음. 그런 느낌 감지했는지 입에서 뺌.
그러더니 누나가 바지 벗고 내 위에 올라 탐. 내 자지는  강직도가 내가봐도 뛰어남.
자지 손댈 필요도 없이 미끌거리면서 쑤욱 들어감. 엉청 따뜻하고 미끌거려서 글쓰는 중에도 기억남.
처음에는 엄청 부드럽게 천천히 하다가 누나가 느낌이 오는지 갑자기 꽉 쪼이면서
앞뒤로 막 문지르기 시작. 자지가 보지속에서 이러저리 휘둘리면서 앞쪽 벽도 긁고 깊숙한곳도 닿고...
정말 밑에서 내 위에 올라탄 누나보니 좀 무서울정도로 흥분해 있었음.
얼마나 느끼는지 입가에 침도 고여있고 여름에 에어컨도 켜놨는데 둘다 땀 범벅.... 거실에는 보지물 냄새가
풀풀~~~ 나도 이제 참을수가 없어서 쌀것 같았음. 밖에다가 싸야할것 같은데 누나가 제정신이 아님.
물어볼수도없고.... 그냥 쌌다가는 큰일날것 같고.... 작은 목소리로 누나 쌀것 같아요라고 하니
싸싸싸~~ 그 소리 듣는순간 자지끝으로 에네르기파가 모이는 느낌.
그런 그 순간 누나의 보지가 여태 아직까지도 느껴본적없는 엄청나게 쪼여짐. 정말 자지 잘려 나갈정도로.....
내 자지는 완전히 쪼여서 사정도 안되는 상황. 그 상황에서 누나는 계속 미친듯이 흔들어댐.
사정을 해야하는데 쪼여서 못 싸는 그런 경험 해보신 분 있을까.... 막 아파지려는 순간
그 누나가 뽕~ 하고 빼버림. 그제서야 내 자지에서 꿀럭 꿀럭 미친듯이 쏟아져 나오고
그렇게 그 누나는 자신의 힘으로 피임을 해냄 ㄷㄷㄷ 웬만하면 하루저녁에 두세번씩 하는데
무서워서 더 하자는 말도 못함. 그 허벅지와 복근의 힘으로....
이후에 만나 어떤 여자도 그런거 못함. 이 누나만의 스킬인듯.... 가끔 와이프한테 보지 힘줘보라고 하면
밑에서 낑낑대면서 힘주는데 그냥 살짝 잡는 느낌정도... 근데 그 누나는 정말 잘려 나갈듯했음.
피가 하나도 안 통하고 귀두 괴사하는거 아닌가 그런 걱정도 했으니....
누나랑은 그게 끝이었음. 이후에도 같이 잘 살았지만 둘다 아무일 없는것처럼 잘 살고 둘다 결혼도 하고....
섹스도 했는데 가슴도 못보고 보지도 못보고 근데 극강의 오르가즘은 느꼈음.

운동선수 조심하자. 괜히 선수가 아니다. 그때는 그 누나가 한참 어른이라고 느꼈는데 지금보니
겨우 22살 여자 아이인데 그런 스킬을......
예쁘고 공부잘하고 바디도 좋으니 최대한 즐길줄 아는 그 누나... 아직도 가끔 자기전에 그때 상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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