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아줌마랑 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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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02:00
나이 많은 사람 좋아하는데
작년부터 온 아줌마 친절하게 대해주면서도
숙이고 일할때 가슴골 노골적으로 보고 그랬음.
어제 청소자재랑 이것저것 넣어 두는 창고에 드가서
핸드타올 찾다가 아줌마 들어와서
핸드타올 찾는데 못 찾겠다고 이야기하다가
앉아서 믹스커피 같이 마시다가 갑자기 존나 꼴려서
키스 박으면서 바로 가슴 만짐
바로 밀어내고 전부터 자꾸 흘깃흘깃 보는거
다 안다면서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하길래
존나 꼴려서 못참겠다고 죄송합니다.하고 일어섯는데
난 풀발기 상태..가만히 처다보다가 다시 키스하니 받아줌
키스하면서 창고 문 잠그고 진짜 둘 다 땀범벅되도록
개같이 섹스함.
입 막고 떡치다가흥분도가 너무 높아서 쌀꺼 같길래
빼고 보지 빠는데 비릿하고 꼬리한 냄새 너무 좋아서
후장이랑 사타구니 싹 빨고 뒤치기하다가 안에 쌈.
먼저 나가시고 진짜 비밀이에요 하길래.키스 한번 더하고
일어서니까 보지에서 정액 질질 흐르고 있는데
말로 표현 못할 정복감들더라.
월욜에 보면 또 따먹고 싶을텐데 걱정이다.
작년부터 온 아줌마 친절하게 대해주면서도
숙이고 일할때 가슴골 노골적으로 보고 그랬음.
어제 청소자재랑 이것저것 넣어 두는 창고에 드가서
핸드타올 찾다가 아줌마 들어와서
핸드타올 찾는데 못 찾겠다고 이야기하다가
앉아서 믹스커피 같이 마시다가 갑자기 존나 꼴려서
키스 박으면서 바로 가슴 만짐
바로 밀어내고 전부터 자꾸 흘깃흘깃 보는거
다 안다면서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하길래
존나 꼴려서 못참겠다고 죄송합니다.하고 일어섯는데
난 풀발기 상태..가만히 처다보다가 다시 키스하니 받아줌
키스하면서 창고 문 잠그고 진짜 둘 다 땀범벅되도록
개같이 섹스함.
입 막고 떡치다가흥분도가 너무 높아서 쌀꺼 같길래
빼고 보지 빠는데 비릿하고 꼬리한 냄새 너무 좋아서
후장이랑 사타구니 싹 빨고 뒤치기하다가 안에 쌈.
먼저 나가시고 진짜 비밀이에요 하길래.키스 한번 더하고
일어서니까 보지에서 정액 질질 흐르고 있는데
말로 표현 못할 정복감들더라.
월욜에 보면 또 따먹고 싶을텐데 걱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