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돔 모셨던 이야기 -4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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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돔 모셨던 이야기 -4

익명 5 388 14 1
10분 박다가 힘들다고 뺏는데 A가 바로 쑤욱 하고 쳐박더니 존나 상남자처럼 쳐박더라 옆방에 들리고 나발이고 펨돔 페니반
빨다가 도저히 안 되서 비명에 가깝게 신음 내는데 B가 " 우리 이쁜이 기분 좋구나? 그래도 옆방 들리면 곤란해 " 하면서
목구멍에다 쑤셔박더라 뒤치기 자세로 A한테 박히고 목구멍은 B가 쓰고있고 펨돔은 좋다고 자지 쓰다듬는데
정신 나가는줄 알았다...

계속해서 처박히는데 B가 내 목구멍에 있던 페니반 빼더니 누워서 팬티를 옆으로 제껴놓고 보지를 보여주더라
그러더니 B가 보지에다 자지 비비는거 허락해준다고 비벼보라대?  B보지는 중간이 약간 닭벼슬이긴 해도
둔덕이 매끈하니 이뻤다 근데 A가 미친년처럼 퍽퍽 박고있어서
비비는게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닿았다 말았다 왔다갔다 했더니
B가 " 뭐하는거야 우리 이쁜이는 보지 안 비비고 싶어요? 잘 비비면 보지도 쓰게해주려고 했는데 잘해봐 ㅎㅎ"
이러더라 진짜 박고싶더라 뒤에서 박히면서 보지 써보는 것도 내가 해보고싶었던 것 중에 하나였는데
A년이 존나게 처박고 있어서 힘들었다 그러더니 B가 " 주인님 보지 안 쓰고 싶어요?? " 이러는데
박고싶다고 주인님 보지 쓰고 싶다고 애원했더니 A가 " 씨발년이 뒷보지 박아주는데 보지가 쓰고싶냐 뒷보지는 그만할까?? " 하는데
진짜 씨발년들 사람 가지고 노는거 존나 잘하더라.. 옆에서 펨돔이 " 우리 개새끼는 보지 쓰고 싶어요? 뒷보지 쓰고싶어요?"
이러는데 고민하다가 " 저기.... 둘다 하게 해주시면 안 돼요? "말하니깐
A가  더 빨리 쑤시면서 " 아무튼 자지 새끼들은 후장만 박히면 ㅋㅋ" 하면서 박는데 쎄게 밀어넣듯이 박더라??
B 보지에 닿으면서 귀두가 들어갈락 말락 했는데 B가 " 싸고싶음 말해야 돼 이쁜아? ^^" 이지랄하면서 A가 깊게 밀어넣었거든?

B보지에 쑥 박히더니 그대로 싸버렸다.. 내가 떨고있으니깐  B가 " 이쁜아 좆물쌌어??" 이러더라 고개만 끄덕였는데
A가 웃더니 짧고 빠르게 존나 쑤셔대는데 오줌 쌀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도 자지가 보지 안에서 안 죽더라
눈돌아가면서 박히고 있는데 B가 자지를 빼더니 " 이쁜아 이 씨발년아 누구맘대로 좆물을 쳐 싸 " 이러는데
항상 나긋나긋한 B한테 이런 말을 들으니 흥분이 아니라 무섭다고 느꼈다... 그러더니 내 자지를 잡고 딸쳐주는데
눈이 위로 올라가면서 기절할 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뜬금없이 C가 와서 아헤가오 해보란다... 진짜 또라이년...

C는 안경 씌우면 문학소녀 같이 생겼는데 생각하는거나 시키는거보면 정신나간년이라고 느낄 때가 많았다..
여기도 C때문에 왔으니... 근데 V하면서 아헤가오를 해보려고 했는데 얼굴근육이 풀려서 눈만 위로 돌아가고
V만 하고 있던 찰나에 진짜 나오기 직전이어서 그냥 " 아... 싼다.." 이지랄하면서 쌌음...
B가 화가 많이났는지 " 씨발놈이 좆물도 맘대로 싸지르네 좆구녕 힘도 못 주냐?? " 이러면서 딸쳐주는데..
계속 나오더라 그 때 펨돔이 말하길 수돗물 튼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근데 멈추지를 않더라.....
계속 나왔다.. 이것도 펨돔이 말해줬는데 4분 넘게 자지잡고 물 빼는데 나 죽는거 아닌가 생각 들었다더라

처음엔 한참 많이 싸지르며 나오는 와중에 C가 " 와 이건 볼때마다 신기하네 나도 해볼랭 히힝" 이지랄하면서
지가 잡고 하는데 솔직히 C는 못 할줄 알았는데 이미 귀두는 민감도 10000%라서 그냥 쭉쭉 빠져나왔다...
사람 몸엔 물이 참 많더라.... 나 진짜 기절한다고 못 한다고.. 안 나온다고 말하는데 잠깐 내가 말할 때 반응 보고
다시 잡고 흔드니깐 또 나오더라 과호흡 와서 진짜 기절하기 직전까지 갔는데 그 때 딱 멈췄다 그리고 풀썩 앞으로 쓰러졌는데
5분 누워있다 주변 둘러봤는데 치우고 있는C, 담배물고 같이 치우는 펨돔, 좆물 빼고있는 B, 옆에서 쳐다보고있던A가 있는데
A가 긴머리 다 젖을 정도로 땀흘린채로 서있는데 몸이 반들반들 빛이 나더라 너무 섹시해서 계속 보는데
A : 이쁜이 덕분에 운동좀 했네?? 고마워^^ 퉷~
하고 얼굴에 침 뱉어줬다 A가 참 섹시하다고 느낀점이 많았는데 땀에 흠뻑 젖은 탄탄한 몸과 긴 머리카락이 젖어있는
모습은 보고있음 항상 이쁘고 멋있다고 느꼈다 그리고 침까지 뱉어주다니.. 속으로 시발년.. 성수 감사합니다 하고 먹었다

무튼 B는 오늘 위험한 날이라고 약 먹어야겠다고 하더니 먼저 나갔는데 계속 미안하다고 말해도 눈도 안 마주치고 대꾸도 안 해줬다...
일단 우린 정리하고 A랑 C 보내고 펨돔이랑 같이 집갔다
펨돔이 B한테 전화 걸어줄테니 사과 꼭 하라고 해서 B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걱정많이했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더니
쌍욕이 나올거라 생각했지만 평소 애교 섞인 B말투로 다음엔 꼭 말해야 된다 하면서  사과 받아주더라 그리고
펨돔이랑 맥주먹으면서 오손도손 얘기하다 펨돔이 내 소중이 건드렸는데 아무 반응을 못하겠더라 일단 아프기도 조금 아팠고
뺄거 다 빼서 더 못 했고 맥주 좀더 먹고 자고 담날 일어났는데 오후 되니까 소중이가 너무 아파서 비뇨기과 갔는데 염증 생겼다고
약 받고 나왔다..

무튼 이야기는 여기서 끝인데 반응 보고 A랑 C랑 따로 만난 이야기도 해줄게  근데 B랑은 한번도 따로 만난적이 없다... 이게 아쉽긴했는데
그래도 다같이 한적은 좀 많았다 ㅎㅎ 긴 글 읽느라 고생했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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