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나이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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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12:24
방금 점심먹고 피곤해서 카페갔는데
어떤년이 짧은치마에 노트북을하고있더라
좀 어려보이는년인데
몸매 라인이 좋아서 좋은자리 앉았다 생각했는데
이년이 갑자기 전화받더니 이래ㅓ래 몸을 베베꼬고(썸남인듯)
다리를 계속 번갈아꼬다가 풀었다가 살짝 벌렸다가 그러더라
그래서 팬티도봤다 흰팬티ㅋㅋ
그러면서 머릿속으로 상상했다
저년 보지안에 로터가있고
주인이 그년과 나를 번갈아보며 진동기 리모컨으로 켜고
둘이서 내 시선을 즐기는듯한 상상
오후는 피곤하지않고 힘이나겠네ㅋㅋ
어떤년이 짧은치마에 노트북을하고있더라
좀 어려보이는년인데
몸매 라인이 좋아서 좋은자리 앉았다 생각했는데
이년이 갑자기 전화받더니 이래ㅓ래 몸을 베베꼬고(썸남인듯)
다리를 계속 번갈아꼬다가 풀었다가 살짝 벌렸다가 그러더라
그래서 팬티도봤다 흰팬티ㅋㅋ
그러면서 머릿속으로 상상했다
저년 보지안에 로터가있고
주인이 그년과 나를 번갈아보며 진동기 리모컨으로 켜고
둘이서 내 시선을 즐기는듯한 상상
오후는 피곤하지않고 힘이나겠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