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누구에게 얘기하지 않았던 이야기~(속편)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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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누구에게 얘기하지 않았던 이야기~(속편)

익명 7 1394 21 1
그녀와 6일간 매일 만난 얘기 중 3일째부터는 간략히 기재했는데, 이부분에 대해 좀 더 디테일하게 풀어가보겠습니다.

우선 그녀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에 퇴교후 서울 상위급 모대학교에 편입한 후 대학원에 재학중이었고, 당시 남자친구는 같은 학교 로스쿨생이었다.

얼굴은 조금 까만편이고 못생긴 편은 아니나, 명석하게 보이는 편임
키는 168에 가슴은 대략 D컵 정도이고, 유륜이 넓고 거무팁팁하였으며, 유두는 굵었다. 골반은 넑고 엉덩이는 풍성했으며, 허벅지도 굵었는데, 육사 출신이라는 얘기를 듣고 이해가 되었다.
다부진 글래머 스탈이라면 될 것 같다.

3일째 되던 날,

그녀야 골목길에서 질펀하게 섹스를 한 후 그 다음날도 어김없이 어플로 쪽지를 날렸는데, 또 그녀가 응답을 했다. 어플이 가까운 곳이나 한번 간 상대방에게 가는 듯 했다. 이때까지 서로 연락처는 교환하지 않은 상태.

골목길에서 좀 파격적인 섹스를 해서, 3번쨰는 내가 오피스룩에 스타킹을 신고오면 내가 스타킹을 찢으면서 섹스를 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그녀는 흔쾌히 허락했고, 그 다음 날 오후 무렵 처음 만났던 장소에서 보기로 했다.  그녀는 면접 정장같이 검정색 자켓과 스커트를 입고 왔고, 커피색 스타킹도 신고 왔다. 장소 주변 모텔로 가려고 하였으나, 그녀가 혹시
남자친구나 지인이 볼 수 있다며 다른 동네에 있는 모텔로 가자고 했다. 그래서 택시를 타고 이동 후 다른 장소에 있는 모텔에 들어갔다.

모텔에 들어서자. 그녀가 먼저 자신의 무릎을 굻고 갑자기 내 바지를 벗기더니 씻지도 않은 내 자지를 개걸스럽게 빨았다. 그러면서 내게 사장님이라는 호칭을 쓰면서, "나 어때요. 전 사장님 자지를 먹고 싶었어요.", "사모님보다 제가 더 좋죠, 몸매도", "사장님 저 몸매보고 뽑으셨죠. 따먹고 싶었죠"라며 혼자 상황극을 시작했다. 난 자지를 빨릴때도 놀랐지만 저런 상황극을 갑자기 시작하니 어색하고 당황스러웠다. 아마도 오피스룩을 입고 오라고 해서 그런지 그런 컨셉을 잡은듯했다.

이내 나도 정신차리고,  "그래 싸발년아 너같은 애를 왜 뽑았겠냐", "내가 따먹을려고 뽑았지", "드디어 걸레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씨발년, 엉덩이 존나 탐스럽네", 이런 대화를 하면서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를 보니 묘한 정복감이 들었다.

사실 나랑 키가 비슷하고 육던인 그녀는 처음 따먹을 떄는 좋았는데, 삽입은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다. 내것이 작아서 그런지 물많은 그녀의 보지에 삽입하는 순간 뭔가 젖가락으로 큰 사발의 물을 휘젖는 느낌이 들어서 그랬는데, 욕하고 그런 상황이 자극적이어서 좋았을 뿐이었다. 정상위에서 빡을 때 그녀의 양 다리를 잡거나 양 손으로 걸쳐 지탱할 때는 조금 버거웠고, 그녀가 흥분해 온 몸을 비틀거나 할 때는 양다리에 힘을 주어서 그런지 내가 휘청거릴때도 있었다. 그녀가 정상위 자세에서도 박을 때는 크게 감흥이 없었는데, 아래에서 그녀의 풍성한 가슴과 거무팁팁한 유륜과 두꺼운 유두를 한속으로 움켜지고 빨거나, 엉덩이를 잡을 때 만큼은 너무 좋았다. 그 맛에 육덕 글래머를 따먹는 것 같다.

그런데 지금 그녀가 내 밑에서 자지를 개걸스럽게 빠는 모습을 보니, 정복감이 들면서 묘한 흥분이 몰려왔고, 개같은년, 창년같은 년이라고 하면서 후장도 빨게 했다. 그러고 내가 위에서 자지에 침을 길게 뱉으면 그녀는 아래에서 혀를 낼름거리며 받아 먹어주었고, 자기를 빨고 있는 그녀의 입을 거칠게 손으로 잡고 입 속에 침을 뱉고 삼키도록 했다. 그떄 마다 그녀는 헐떡이면서 받아주었고,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내 자지를 깊숙하게 넣기를 반복했고, 그럴때 그녀는 거친 신음과 컥컥거리면서 헐떡이는 숨소리를 불규칙적으로 뱉었고, 그녀의 목은 빨깧게 변해갔다. 후장을 빨때는 내 뒤로 돌아가 내 양쪽 엉덩이를 벌린다음 침을 뱉고, 혀를 넣어가며 정성스레 빨아주었고, 나는 허리를 반쯤 숙이며 내 후장을 그녀의 얼굴에 대었다.

그렇게 그녀와 상황극을 하며 거친 섹스를 했고, 그 날도 어김없이 그녀의 얼굴과 입에 3번 사정을 했다. 섹스를 한 후 서로 포개진 상태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였고, 그 떄 그녀가 육사출신인 것을 알게 되었다.

관계가 끝난 후 택시를 타고 그녀를 데려다주었는데, 그동안 섹스후 대화를 하며 서로 안전한 사람인 것을 은연 중 확인을 받은 것 같아, 택시 안에서 조심스레 연락처를 물어보았는데, 그녀는 조금 고민하더니 택시에 내리기 전에 연락처를 알려주었다. 난 그녀와 좀더 섹스를 이어갈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좋았고, 그녀를 웃으면서 보내주었다.


4일쨰 만남...
사람이 간사한게 3일 연속 섹스를 하니 몸이 힘든것도 있지만, 사실 흥미도가 조금 떨어졌다. 그래서 먼저 연락은 하지 않았는데, 그 날 새벽 2시경에 그녀가 문자로 자취방에 올 수 있냐고 물었다. 그녀의 문자를 받기전에 잃었던 흥미도, 그녀의 자취방에 갈 기회가 생기자, 처음 그녀를 만날떄만큼 긴장되고 설레였다. 잘 하면 계속 그녀를 따먹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바로 택시를 타고 가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냥 가면 재미가 없으니, 내가 하나 제안을 했다. 새벽 2시경에 정확히 갈테니 현관문을 살짝 열어두고 넌 현관문 앞에서 누운채  M자로 보지를 벌리고 있어라고 했다. 그러면 내가 가자마자 아무 말없이 보지를 빨고 박아주겠다고 했다. 그녀는 여지없이 동의했다.

택시를 타고 그녀가 살고 있는 원룸으로 향했다. 그런데 여기서 그녀는 자신의 자취방으로 오라고 하면서도 주소를 알려주지 않고, 오는 길과 빌라의 외관만을 알려주었다. 대충 그렇게 알려줘도 주변 건물과 비교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가 설명한 대로 잘 찾아갔고 그녀가 설명한 븕은 벽돌로 지어진 빌라가 나왔다. 주소를 모른체 설명만으로 그녀의 자취방을 찾아가는 길은  설레고 긴장되었다.

드디어 그녀가 말한 빌라가 나왔고, 2층에 올라 우측에 있는 현관문앞에 섰다. 내가 시킨대로 현관문이 살짝 열려있었다. 여기서부터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과연 그녀가 내가 시킨대로 발가벗은체로 보지를 까고 누워있을 까.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다 잡고 현관문을 열었다. 현관문을 들어선 순간 우측 방바닥에 그녀가 보지를 벌린체 누워있었다. 조명은 어두컴컴했고, 그녀의 얼굴은 희미하게 보였는데, 눈은 깜고 있는듯했다.
난 현관문을 들어선 상태에서 10초 정도 아무말없이 그녀를 보았다. 10초 정도 묘한 긴장감이 너무 좋았다. 내가 그녀를 사정없이 정복할 시간이 왔다.

난 아무말없이 무릎을 굻은 상태에서 하~~~하고 감탄사를 보내며 그녀의 보지를 혀로 살짝 핧은 다음 클리토리스를 개걸스럽게 흡입하고 침을 뱉으며 빨았다. 그녀는 이미 흥분한 상태여서 그런지 보짓물이 흥건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면서, 그녀에게 "개같은 년 기다릴 동안 보지벌렁벌렁 거렸냐", "창녀같은년 얼마나 설레였냐, 박힐 생각하니깐 보짓물이 미칠듯이 흐르지" 라며 그녀는 능욕했고, 그녀는 동물같이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를 내며 "네 주인님, 걸레가 주인님을 기다렸어요", "얼른 내보지에 주인님 자지를 박아주세요", "저를 벌해주세요"라고 했다.

그렇게 방바닥에서 거칠게 섹스를 하고, 그녀가 방바닥에 누워있는 상태에서 난 서서 내 자지를 흔들며 그녀의 얼굴을 향햐 내 좆물을 뿌렸다. 내 좆물은 그녀의 얼굴, 가슴, 방바닥에 흩어졌고, 그녀는 자신에 얼굴과 가슴에 뿌려진 좆물을 손으로 닦으며 그녀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너무 야하고 섹스에 환장한 년 같아서, 나도 모르게 그녀의 얼굴에 침을 뱉고, 개같은 년아 핧아 먹으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기어와서 내 자지와 후장을 개걸스럽게 핧아라고 말했다. 그러니 그녀는 몸을 일으켜 나에게 기어왔고, 주인님 주인님 하면서 내 자지와 후장을 혀로 정성스레 핧아주었다.  그렇게 1차전이 끝나고, 2차전은 그녀가 오일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했다. 그 떄 난 속으로 오일마사지를 하면 침대에 다 묻을텐데 괜찮을까 했는데, 그녀는 수용성(?)이라 괜찮다고 하면서 남자친구에게 종종해준다고 했다. 이 떄 난 그녀의 남자친구 존재를 처음 알았고, 그 날 저녁에 남자친구와 이미 섹스를 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랬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었다. 그래서 난 왜 나를 만나는지 물었는데, 그녀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했는데, 사실 남자친구는 결혼 상대로서는 너무 좋고 안정적인데, 보수적이라 섹스가 평범하고, 별로 즐겁지 않다고 했다. 그렇다고 자기가 이런 저런 요구를 하면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할 까봐 그런 시도를 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래서 폭발한 성욕을 감당못하고 채팅을 했고 나를 만난것이라고 했다. 난 어느 정도 이해가 되면서도 그런 여자를 처음 만나서 그런지 어리둥절하기도 했지만, 이내 대단한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를... 그리고 그 날 남자친구와 섹스한 여자를 따먹는다고 생각하니 배덕감과 정복감에 더 흥분되었다.

그래서 이후 섹스할 때 계속 남자친구를 들먹였고, 남자친구 자지와 내자지를 비교하고, 남자친구가 있는데, 내자지가 좋냐, 영원히 내 좆집이 되겠냐, 씨발년 돌려먹고 싶다. 창녀같은년이라면서 더 능욕하고 천하게 대했다.


5, 6일째 만난 날...

그녀의 자취방도 알았고, 그녀가 내가 생각한 것보다 성욕이 지나치게 많고 걸레라는 것을 알아서 그런지, 문자를 보내도, 걸레 창녀처럼 취급했다.
"걸레같은 년아, 기둥서방 안보고 싶냐", "남자친구랑 있을 떄 내 자지생각했냐,", "내 연락받으니깐 보지가 벌렁거리냐", "" 창녀같은 년아 니 서방 오늘도 가서 박어줄체니깐, 조신하게 이쁜 속옷입고 기다려라"
이렇게 보내면 그녀는, 남자친구와 함께 있어 바로 답장을 보내지 못한다고 하면서도, 그런 상황이 곤란하면서도 설레이는지 "내 서방님 서방님 좆방망이 맛을 보고싶어요, 얼른 와서 박아주세요","지금도 남자친구가 옆에 있는데도 서방님 자지밖에 생각안나요. 지금 팬티가 너무 젖었어요. 얼른 빨아주세요"라며 문자를 보내왔다.

난 걸레같은 년을 알아보고 정복했다는 기분에 그녀에게 막대하고 자취방에 갈 때도 거침이 없었다. 이제 더이상 그녀에게 잘보일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고, 이미 그녀는 내 좆집이 되었다고 생각한 나머지 자비나 친절은 없었다.

그녀와 섹스를 하면서도 목이 마르면 그녀에게 물가져와라, 밖에서 뭐 사와라 시켰고, 그녀는 섹스도중에도 속옷도 거치지 않은채 편의점에 다녀오기도 했고, 야밤에 그녀의 학교 근처를 배회하면서 그녀의 보지와 가슴을 까게하고, 그녀를 앞에 가게 한 다음 뒤에서 갑자기 박기도 했으며, 급기야는 내 자지를 빨게 한 다음 그녀의 얼굴에 침을 뱉고, 빰을 여러대 사정없이 때리기도 했다. 그 때 그녀는 예고도 없이 처음으로 뺨을 세게 맞아서 그런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데 난 전혀 봐둘 마음이 없었다. 난 당황한 그녀에게 욕을 하고, 창녀대하듯 하대하면서 수치심을 주었다. 그리고 내 발가락을 무릎을 굻린체 빨게하고, 그런 도중에 발로 그녀의 얼굴을 문지르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녀는 모두 받아주었고, 나의 눈치를 살피며 나의 기분을 맞추었다.  난 나도 모르게 예상보다 훨씬 거칠게 변해 있었다. 나와 있을 때 그녀는 조선시대 노예나 다름이 없었다. 그녀의 집에 있던 긴 신발주걱으로 엉덩이를 때리기도 하고 주걱 끝으로 그녀의 보지와 유두를 희롱하며 웃기도 하고, 내가 쪼그려 앉아 있는 상태에서 내 밑으로 들어가게 한 다음 그녀에게 내 후장을 오랜시간 빨게 시키며 난 그 상태에서 그녀의 몸에 침을 뱉고 보지를 유린하기도 했다.

그리고 배고프다며 밥을 차리게 했고, 밥먹으면서도 그녀에게 내 자지를 빨게도 시켰다. 밥을 먹은 후 물을 먹고, 내 입속에 있는 물을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의 얼굴에 주르륵 뱉기도 했다. 그럼 그녀는 혀를 낼름 거리며 받아 먹었으며, 방바닥에 흐른 물을 혀로 핧기도 했고, 난 그런 그녀를 향해 욕을 하며, 발로 물을 문지르고 다시 내 발을 핧게 시키기도 했다.

이런 일련의 플레이를 이틀동안 알차게 했다.


그런 후, 7일째 되던날 , 난 몹시 그녀가 귀찮아 졌고, 며칠은 안만나도 될 것 같았다. 2일동안 내가 상상도 하지 못했던 모든 일을 했으니깐.
나도 쉬고 싶었고, 더이상 섹스생각이 나지 않았다. 오히려 학교친구랑 피씨방에 가고 싶고, 술도 먹고 싶어졌다. 참 이때 잘 관리했어야 했는데, 지금도 너무 후회스럽다. 이 때 많은 교훈을 얻었다. 앞으로 절대 현타가 오더라도 너무 등한시 말고 조금의 친절을 베풀기로....


무튼 열정적인 날이 지나고, 그녀와 연락이 끊어졌는데, 그 계기를 놀랐게도, 그녀의 한 통의 전화였다.

갑작기 7일쨰 되는 날 그녀에게 통화로 연락이 왔는데, 대뜸 자신이 몰카가 찍힌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뭔 얘기인지 자초지종을 들으니, 그녀는 나를 만나는 사이 채팅을 통해 다른 남자를 만났는데, 그 남자가 자신의 신체를 몰래 찍은 것 같다고 했다.

아~~이게 뭔일이지. 나로도 남자친구로도 부족해 그 사이에 또 다른 남자를 만나?!  참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이제는 무서워서 남자를 못만나겠다고 더 이상 연락을 하지 말자고 했다. 난 당황해서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그러냐고 하니. 그래도 불안하다고 했다. 아마도 자신의 그런 생황이 몰카를 계기로 현타가 오고 제정신이 돌아온 듯 했다.

그랬다. 그녀는 육사에 갈 정도로 똑똑했고, 앞으로 대학교수가 될거라고 했으며, 법조인의 아내가 될 수 있는 사람이었으니, 현실을 자각할 만도 했다.

이후로 난 몇 번 그녀에게 연락을 시도해보고, 그녀 집 앞에 몰래 찾아가보기도 했으나, 만날 순 없었다. 나도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고 잠시 잊고 살았으나, 가끔 밤마다 생각나서, 그녀가 준 단서로 그녀를 찾아보기도 했으나, 실패했다.

그런데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중 만약 그녀 옆에 있었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알아볼 수는 있을 것이다.



내 인생에 아주 대단한 경험이었고, 이로 인해 어쩌면 여성을 바라보는, 대하는 관점이 조금 바뀌었고, 조신한 여자도 달리(?) 보이기 시작해서 오히려 조신한 여성을 중점적으로 공략하는 습관이 생겼다.


이상 아주 긴 글을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뭐 자랑도 아니지만 한 사람의 기막힌 경험과 이런 여성도 있다는 정도로만 흥미롭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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