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물놀이 할 때 노출본 이야기에 꼴려서

여기는.익명 게시판이니.....

최근 캠핑가서  계곡에서 놀면서 찍은...!!

아, 도촬은 짤리니.. 도촬은 아님!!!!

하지만.. 누구일까요?

다시, 누구인게 가장 꼴리는 상황이려나?

1. 아내
- 같이 놀러간 지인들에게 티팬티입은거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이틀간 놀았다.

2. 아내의 친구 혹은 제 지인의 아내
- 어머나? 청순하게 생긴애가 티팬티를 입었네..? 제법 야할지도?

3. 다른집 사람
- 티팬티...♡

4. 가족이나 친구?
- 근친은 관심이 없어서.....

5. 처제
- 처제는 근친 느낌이 아님. ㅋㅋㅋ
처제의 티팬티 노출은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