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몇개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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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몇개

익명 6 590 5 0
익게 보다보니
예전에 들은거 본거 기억나서 몇가지


1.
밑에 수영학원 썰 있던데
난 축구학원썰 들음ㅋ

내용은 애를 축구학원? 축구아카데미? 보냈음
선생은 20대후반 체대출신
애엄마는 3후4초

결국 남편이 저 둘의 관계 알아버림
동네방네 소문내고 결국 이혼했다고

난 아줌마들끼리 떠드는걸 들음ㅋㅋ



2.
수영복 재질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계세요?
이거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이 재질의 특징은 물이 묻으면 몸과 밀착이 됩니다.
그래서 내부가 잘 안보이죠

비키니랑 속옷이 다른 부분이 이 부분인데

예전에 해외에 나갔을때 본건데
야외수영장이었음

나도 옆테이블의 여자도
헥헥거리고 쉬고 있었음
(중국계 여자 같은데... 하여튼 동양인)

당시 여자 복장이
위에는 뭘 입었는지 모르겠지만
불투명한 티를 한장 더 입고 있었고
하의는 팬티만 있었음.

근데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보통 수영복은 물이 묻으면 피부로 밀착되는데

저 여자가 입은 옷은 밀착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오픈이 되어버림
여자가 지쳤는지 그 부분 보이는지도 모르고 그냥 냅다 있음ㅋㅋ
비키니라고 하면
전면쪽이 접히면서 보이게 됨

그러니깐 보털이 너무 훤하게 보이더라 ㅎㄷㄷ

개꼴리는 상황이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수영하느라 지쳐서 꽈추가 안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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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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