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회사에서 꼴리는 상황들2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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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회사에서 꼴리는 상황들2

익명 17 2153 55 1
전에 여름철 회사에서 꼴리는 상황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오늘 이때까지 겪었던 것들보다 꽤나 꼴리는 상황을 겪어서 놀자분들께 공유해드리려구요
이떄까지 회사에서 꼭노는 빈유들만 봤는데
오늘 거유 친구의 꼭지를 봤네요 ㅎㅎ

그 친구의 오늘 착장은 딱달라 붙는 흰티에
그 안에는 흰색 브라였네요
육덕진 친구답게 누가봐도 흰브라를 입은게 티가 났고 하루종일 가슴을 덜렁이며 본인 몸매를 과시했죠

그 친구를 의식하면서 업무를 보다 화장실 갈 때 그친구가 앞에서 큰 젖을 흔들면서 걸어오더라구요
무브먼트나 감상하자는 마음으로 가슴을 봤는데
그녀 가슴에 보이는 시커먼 것...

브라가 돌아간 건지 덜렁이다 나온건지는 모르지만
그건 100% 그녀의 흑두였습니다

그 이후로 그녀의 앞을 진짜 20~30번 지나가면서 봐도
그녀의 흑두가 확실했습니다.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일에 집중하고 있었구요

그러다가 그녀가 한번 기지개를 펴는순간 저는 진짜 쌀뻔했습니다.
상상이 되세요? 거유녀가 회사에서 검정색 꼭지를 다보여주면서 기지개를 펴는 그장면

애석하게도 그녀가 화장실에 다녀온 이후 그녀의 가슴은 원상복구되었고,
다시는 그녀의 검은점을 볼 수 없었네요 ㅠ

그 친구가 회사에서 싸가지 없기로 유명해서 말이 많은 친구인데
앞으로 저는 그녀에 대한 소문이 있을 때마다 아 그 흑두녀? 하면서 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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