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늘 오후 4시쯤? 홀 구석에서 빙수 드시는 남녀커플이 있었는데

처음엔 일하느라 바빠서 몰랐는데 어쩌다 얼핏 자세히 보니

남자가 40대? 여자가 20대 느낌인데 남성분은 남색옷이였고

여자 흰티에 노브라 상태로

남자가 꼭지를 빙빙 돌렸다가 꼬집었다가 살살 만지다가 하더라구요

꼴림 포인트는 자기 가슴을 맘껏 희롱하는데 아무렇지 않아하는 표정.

순간 실제로 이러는걸 처음봐서 많이 당황했는데
홀 상품 진열중이였는데 계속 보고 싶어서 그쪽으로 일부러 계속갔네요ㅋㅋㅋ

힘든 일하는 와중에 눈요기 주셔서 힘났네요

혹시 놀쟈 하시나 궁금한데 하신다면 댓글 한번 부탁드립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