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도도한척하는 마누라에게 섹스중 처음으로..
익명
62
8648
339
0
08.27 02:14
10년을 넘게 살면서 맨날 조신한척 도도한척
그런 마누라가 입니다
욕도안하고 아주 바른모습만을 보이는 마누라죠
10년을 정상위위주로만 거의 재미없는 섹스만해왔죠
가끔 가뭄에 단비오듯 정말 가끔 뒤치기 또는
이보다 더 가끔 섹스를 한 30번하면 한번정도
억지로 조르고 졸라서 한번정도 오랄을 해줍니다
근데 또 지꺼 빨아줄때는 가만있네요 썅녀..ㄴ
그나마도 섹스는 자주하냐? 아닙니다
1~2주에 한번합니다..여러 유부님들처럼
저희 마누라도 잘안줍니다..
근데 몇달전부터 전환점이 생겻습니다
섹스리스의 지경까지 갈뻔한 저희 부부가
평소처럼 정말 재미없는 섹스가 한창일때
제가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었지만 뭐 지쳣었나봅니다
이 무료하고 재미없는 섹스가 지겨웠는지
정말 난생처음 살면서 처음 여자앞에서..
그것도 도도하고 조신한 마누라 앞에서 야한말을...했습니다
제가 섹스중에 큰맘을 먹고 개변태 될각오를 하며
별반응없이 제 자지를 받아주고있는 마누라귀에다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야.. 보지에 힘줘봐.. 쪼이는거 느끼고 싶어..
헐 씨발 무슨 생각으로 그랬을까요..
말은 제가 꺼냈지만 저도 당황 스러웠고 마누라도
순간 당황했는지.. 어..?? 하면서 얼어있더군요..
좆됐다 싶었습니다 두근거렸죠...욕먹겠구나 싶은 그순간..
마누라가 보지에 있는힘껏 힘을주더니.. 이..이렇게...?
이러는게 아닙니까..
헐...갑자기 도파민이 폭발합디다..
마누라 지도 무언가에 꽂혔는지 안하던짓을 하더군요
네.. 허리를 엄청 꿀렁꿀렁 움직이면서 느끼더군요
처음이었습니다 마누라의 그런모습....
진짜 10년동안 첨으로 마누라 허리 꿀렁임과
오줌싸는듯이 나오는 보짓물...첨봤습니다..
만족했네요 10년만에 처음으로..
그뒤로는 수위를 아주 천천히 올리고 있습니다
보지 힘줘라.. 자지 빨아줘라.. 여보 보지 맛있다..
오늘따라 보지가 더 쪼이네..? 등등 야한말로 천천히
수위를 올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첨으로
나 쌀때까지 자지 빨아줘 했더니 입싸까지 해주더군요
처음해주는 입싸가 너무 좋더군요
정작 마누라는 화장실로 뛰어가 아주 헛구역질하고
난리였습니다ㅋㅋㅋㅋㅋ 성향이 섭인가.. 막다루니
잘따라오네요.. 급하지않게 천천히 10년만에 새로운 맘으로
다시 시작해 보려 합니다..어디까지 조련될지는 모르지만
저도 이런맛이 첨이라 천천히 배워나가겠습니다
유부님들 모두 희망을 가지고 힘내십시요ㅠㅠ화이팅
사진은 마누라연애할적 카툰
그런 마누라가 입니다
욕도안하고 아주 바른모습만을 보이는 마누라죠
10년을 정상위위주로만 거의 재미없는 섹스만해왔죠
가끔 가뭄에 단비오듯 정말 가끔 뒤치기 또는
이보다 더 가끔 섹스를 한 30번하면 한번정도
억지로 조르고 졸라서 한번정도 오랄을 해줍니다
근데 또 지꺼 빨아줄때는 가만있네요 썅녀..ㄴ
그나마도 섹스는 자주하냐? 아닙니다
1~2주에 한번합니다..여러 유부님들처럼
저희 마누라도 잘안줍니다..
근데 몇달전부터 전환점이 생겻습니다
섹스리스의 지경까지 갈뻔한 저희 부부가
평소처럼 정말 재미없는 섹스가 한창일때
제가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었지만 뭐 지쳣었나봅니다
이 무료하고 재미없는 섹스가 지겨웠는지
정말 난생처음 살면서 처음 여자앞에서..
그것도 도도하고 조신한 마누라 앞에서 야한말을...했습니다
제가 섹스중에 큰맘을 먹고 개변태 될각오를 하며
별반응없이 제 자지를 받아주고있는 마누라귀에다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야.. 보지에 힘줘봐.. 쪼이는거 느끼고 싶어..
헐 씨발 무슨 생각으로 그랬을까요..
말은 제가 꺼냈지만 저도 당황 스러웠고 마누라도
순간 당황했는지.. 어..?? 하면서 얼어있더군요..
좆됐다 싶었습니다 두근거렸죠...욕먹겠구나 싶은 그순간..
마누라가 보지에 있는힘껏 힘을주더니.. 이..이렇게...?
이러는게 아닙니까..
헐...갑자기 도파민이 폭발합디다..
마누라 지도 무언가에 꽂혔는지 안하던짓을 하더군요
네.. 허리를 엄청 꿀렁꿀렁 움직이면서 느끼더군요
처음이었습니다 마누라의 그런모습....
진짜 10년동안 첨으로 마누라 허리 꿀렁임과
오줌싸는듯이 나오는 보짓물...첨봤습니다..
만족했네요 10년만에 처음으로..
그뒤로는 수위를 아주 천천히 올리고 있습니다
보지 힘줘라.. 자지 빨아줘라.. 여보 보지 맛있다..
오늘따라 보지가 더 쪼이네..? 등등 야한말로 천천히
수위를 올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첨으로
나 쌀때까지 자지 빨아줘 했더니 입싸까지 해주더군요
처음해주는 입싸가 너무 좋더군요
정작 마누라는 화장실로 뛰어가 아주 헛구역질하고
난리였습니다ㅋㅋㅋㅋㅋ 성향이 섭인가.. 막다루니
잘따라오네요.. 급하지않게 천천히 10년만에 새로운 맘으로
다시 시작해 보려 합니다..어디까지 조련될지는 모르지만
저도 이런맛이 첨이라 천천히 배워나가겠습니다
유부님들 모두 희망을 가지고 힘내십시요ㅠㅠ화이팅
사진은 마누라연애할적 카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