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꼬무룩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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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14:05
12년전즈음 내가 20후반인가 30즘인가 나이일때
즐톡 이라는 채팅 어플이 한참일때..
그곳은 조건 만남과 꽁씹 해보려고 하는 빙구들의 천국 이엇지..
나도 눈팅하다가 한번은 친구와 둘이 조용한 동내 호프에서
남자둘이 여자이야기 쎅썰 등을 풀면서 한잔하고있다가 그날 둘다
12시즘 밤일이 땡겨서 급하게 부를수 있는 여자들 연락해보고
궁상떨며 업소를 가니마니 하고 즐톡이야기가 나와서 어플을 키고
둘다 찾아보는중에 내눈에 2킬로 거리에 여자애 하나가
"지금 술사주실분?" 이라고 올라오는걸 봤어.
그냥 던져나 보자하고 바로 택시타고오세요 마중나가 있을께요
했더니 진짜 택시타고 10분만에 온거야..
의외로 20대초반 어린 외모에 팔랑 거리는 미니스커트에 검정팬티스타킹인데 키도 170정도되고 다리가 참이뻐 보였어.
이미 술을 마시다 온건지 어느정도는 취한상태더라고..
친구와 있던 호프집으로 계단 올라가는데 스타킹 속에 빤쓰가 비치는데 대놓고 보여주는 느낌이었어.
잠깐 1시간정도 술을 가볍게 마시다가 화장실 가고싶다고 무섭다고 같이 가자고 하는데 문앞에 있으니 들어와서 있어달래
(문열고 들어가면 소변기2개 대변칸2개 있는 평범한 빌딩 화장실)
나도 볼일을 보며 그여자애 쉬야 소리도 들으면서 오늘밤을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지..
여자1 남자2 셋이서 술먹다가 노래방으로 2차를 가게됬어
잔잔한 노래를 20분 정도 부르다가 친구가 노래부르는 타이밍에 여자애는 취기가 올라 왔는지 안기고 키스 하고 올라타고 부비더니
그냥 치마는 위로 까뒤집고 내무릅에서 눈을 감고 잠들더라?
친구 보는 앞에서(친구놈도 변태임) 가슴도 만져주고 키스하며 스타킹 위로 보댕이 돌리다가 이제 승부의 시간이된것 같아 친구에게 눈치를 주고 가까운 모텔로 가려고 여자애를 깨웟어.
귓속말로 대려다 줄까 아니면 같이 있을래?했더니 어디로갈껀데?
이러길래 이건 100퍼구나 하고 여자애 앞에서는 친구야 나는 얘 대려다주고 갈께 조심히 들어가렴 하고 모텔로 입성을 하게 됬어.
여자애는 도착하자마자 침대로 브라우스같은 상의만 벗고 그대로 뻗어 버리더라?
오늘 나름? 고생한 나자신에게 상을 내릴 시간이 온거지..
여자애 위에 올라가서" 아휴 편하게 자야지." 하면서 거슬리는 브라와 팬티 스타킹을 벗기는데 팬티는 지가 내리네ㅋㅋㅋ
나는 늘 그랬듯이 바로 키스로 시작하면서 나의 주댕이는 하산 중이었어.
그러다 중요한 골짜기 근처에 와서 느끼게 되었어..
항상 보빨을 필수 코스로 지나가는 본인 인데
이건 뭔가 크게 잘못되었다 느끼게 된순간은
가슴을 만지며 골뱅이를 파던 손에서 맥주.오징어.초장.까나리
냄새가 심하게 나기 시작하는거야.. 하지만 여기 까지 와서 멈출수는 없잔아..
정상위로 삽일을 했어.. 근데 그냄새가 너무 심해서 나의 치골과 배에서 가슴으로 타고 올라와 계속 점점 진하게 진동하는거지..
조금 진정 할겸 후배위 자세로 바꾸고 하는데 이번엔 나의 골반과
그아이의 엉덩이 사이에서 그 침출수가 박수를 치며 농도가 높아지는게 아니겠어..ㅡㅜ
나는 태어나서 수만은 여자를 만나봤지만 처음으로 중도 포기를 해버렸지.. "여자애가 오빠 왜그래?나 냄새 심해?나 질염 이었어서그런가?" 라고 미안한 듯이 말하길래 괜찬아 오빠가 술을 만이 마셔서 그런가봐.. 라고 얼버무려줬어.
이전엔 그렇게 귀여워 보이던 애가 급 귀찬아지고 집에 가서 딸이나 잡고 싶어 지더라고...
그렇게 그날이 지나고 다음주에 혹시 모를 기대감에 한번더 만나기로 하고 술은 간단히 한잔하고 모텔 입성후 지난번의 치욕의 뽕을 빼야지 하고 이번엔 함께 샤워후 보댕이도 내가 벅벅 딱아 주고
다시 시작해 봤지만 술을 덜먹어서 그런지 더 심하더라고..ㅡㅜ
나는 그아이를 처음만난 그날의 악몽을 다시 맛본후
그렇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보징어아이를 떠나보내게 되었어..
그후로 나는 어여쁜 와이프를 만나서 행복한건지뭔지 아직 10년째 잘살고 있답니다^^*
놀쟈에서 직찍 올려보려다 오류인지 몇번이나 실패하고 처음 쓰는 계시물입니다. 부족해도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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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조건 만남과 꽁씹 해보려고 하는 빙구들의 천국 이엇지..
나도 눈팅하다가 한번은 친구와 둘이 조용한 동내 호프에서
남자둘이 여자이야기 쎅썰 등을 풀면서 한잔하고있다가 그날 둘다
12시즘 밤일이 땡겨서 급하게 부를수 있는 여자들 연락해보고
궁상떨며 업소를 가니마니 하고 즐톡이야기가 나와서 어플을 키고
둘다 찾아보는중에 내눈에 2킬로 거리에 여자애 하나가
"지금 술사주실분?" 이라고 올라오는걸 봤어.
그냥 던져나 보자하고 바로 택시타고오세요 마중나가 있을께요
했더니 진짜 택시타고 10분만에 온거야..
의외로 20대초반 어린 외모에 팔랑 거리는 미니스커트에 검정팬티스타킹인데 키도 170정도되고 다리가 참이뻐 보였어.
이미 술을 마시다 온건지 어느정도는 취한상태더라고..
친구와 있던 호프집으로 계단 올라가는데 스타킹 속에 빤쓰가 비치는데 대놓고 보여주는 느낌이었어.
잠깐 1시간정도 술을 가볍게 마시다가 화장실 가고싶다고 무섭다고 같이 가자고 하는데 문앞에 있으니 들어와서 있어달래
(문열고 들어가면 소변기2개 대변칸2개 있는 평범한 빌딩 화장실)
나도 볼일을 보며 그여자애 쉬야 소리도 들으면서 오늘밤을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지..
여자1 남자2 셋이서 술먹다가 노래방으로 2차를 가게됬어
잔잔한 노래를 20분 정도 부르다가 친구가 노래부르는 타이밍에 여자애는 취기가 올라 왔는지 안기고 키스 하고 올라타고 부비더니
그냥 치마는 위로 까뒤집고 내무릅에서 눈을 감고 잠들더라?
친구 보는 앞에서(친구놈도 변태임) 가슴도 만져주고 키스하며 스타킹 위로 보댕이 돌리다가 이제 승부의 시간이된것 같아 친구에게 눈치를 주고 가까운 모텔로 가려고 여자애를 깨웟어.
귓속말로 대려다 줄까 아니면 같이 있을래?했더니 어디로갈껀데?
이러길래 이건 100퍼구나 하고 여자애 앞에서는 친구야 나는 얘 대려다주고 갈께 조심히 들어가렴 하고 모텔로 입성을 하게 됬어.
여자애는 도착하자마자 침대로 브라우스같은 상의만 벗고 그대로 뻗어 버리더라?
오늘 나름? 고생한 나자신에게 상을 내릴 시간이 온거지..
여자애 위에 올라가서" 아휴 편하게 자야지." 하면서 거슬리는 브라와 팬티 스타킹을 벗기는데 팬티는 지가 내리네ㅋㅋㅋ
나는 늘 그랬듯이 바로 키스로 시작하면서 나의 주댕이는 하산 중이었어.
그러다 중요한 골짜기 근처에 와서 느끼게 되었어..
항상 보빨을 필수 코스로 지나가는 본인 인데
이건 뭔가 크게 잘못되었다 느끼게 된순간은
가슴을 만지며 골뱅이를 파던 손에서 맥주.오징어.초장.까나리
냄새가 심하게 나기 시작하는거야.. 하지만 여기 까지 와서 멈출수는 없잔아..
정상위로 삽일을 했어.. 근데 그냄새가 너무 심해서 나의 치골과 배에서 가슴으로 타고 올라와 계속 점점 진하게 진동하는거지..
조금 진정 할겸 후배위 자세로 바꾸고 하는데 이번엔 나의 골반과
그아이의 엉덩이 사이에서 그 침출수가 박수를 치며 농도가 높아지는게 아니겠어..ㅡㅜ
나는 태어나서 수만은 여자를 만나봤지만 처음으로 중도 포기를 해버렸지.. "여자애가 오빠 왜그래?나 냄새 심해?나 질염 이었어서그런가?" 라고 미안한 듯이 말하길래 괜찬아 오빠가 술을 만이 마셔서 그런가봐.. 라고 얼버무려줬어.
이전엔 그렇게 귀여워 보이던 애가 급 귀찬아지고 집에 가서 딸이나 잡고 싶어 지더라고...
그렇게 그날이 지나고 다음주에 혹시 모를 기대감에 한번더 만나기로 하고 술은 간단히 한잔하고 모텔 입성후 지난번의 치욕의 뽕을 빼야지 하고 이번엔 함께 샤워후 보댕이도 내가 벅벅 딱아 주고
다시 시작해 봤지만 술을 덜먹어서 그런지 더 심하더라고..ㅡㅜ
나는 그아이를 처음만난 그날의 악몽을 다시 맛본후
그렇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보징어아이를 떠나보내게 되었어..
그후로 나는 어여쁜 와이프를 만나서 행복한건지뭔지 아직 10년째 잘살고 있답니다^^*
놀쟈에서 직찍 올려보려다 오류인지 몇번이나 실패하고 처음 쓰는 계시물입니다. 부족해도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