꽐라되서 잠자는 엄마로 첫가슴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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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되서 잠자는 엄마로 첫가슴

익명 17 4392 56 2
내가 중2 때 엄마가 시댁 갔다와서 막걸리를 엄청
마시더라고 아마 시댁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나봄
거기에시댁 갔다오자마자 친구 만나러 간
아빠 욕하면서 폭주함.
난 그때 소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그렇게
한시간 쯤 지나서 갑자기 조용해짐. 그리고 10분 정도 더
지나니까 갑자기 쿵 하는 소리 나서 놀라서 보니
엄마가 옆으로 쓰러짐 (원래 바닥에 앉아서 마시고 있었음)
처음에는 걱정의 마음이 크다가 갑자기 엄마도 여자라는 걸
인지하고 흥분 되기 시작하고 오늘 엄마를 만져 봐야겠다는 생각을 함.
우선 깨어나기 쉬운 상태인지 확인 하기 위해서 발로 엄마 어깨를 건드림.
난 소파에 앉아있었기 때문에 걸려도 자연스랍게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었음. 꽤 세게 건드려도 일어나지 않고
오히려 코를 골고 있음.... 이때부터 심장 개빨리 뜀...
그래서 발가락으로 엄마 가슴 쪽에 천천히 갖다 대봄
물컹! 노브라였음.... 처음에는 엄지 발가락으로만 눌러보다가
안 일어나는 것 확인하고 발바닥으로 누름 그러다가 싫증이 나서
손으로 만지고 싶다는 욕망이 생김.
그래서 소퍼에서 내려와서 천천히 엄마 원피스같은 잠옷 안으로 손을
집어넣음. 이때 아래서 부터 넣었고 맨살에 안닿게 진짜 천천히 손을
위로 이동시킴. 그렇게 체감상 30분 이동시켜서 엄마 가슴에 손 안착...
이게 인생 첫 생가슴 이었음. 개부드러워서 잊을 수가 없음.
처음에는 개쫄려서 손으로 감싸기만 하다가 검지 손가락으로 눌러보고
그 슬라임 같은 느낌을 만끽했음. 그러다가 용기가 생겨서 엄마 꼭지를
비볐는데 바로 엄마가 눈을 떳고 난 개 놀라서 손 빼고 내 방으로 줄행랑
침... 다음날 엄마는 기억 못하는 척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렇지 않게 지냄.... 이때부터 자는 엄마를 탐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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