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동생이랑 한 썰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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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동생이랑 한 썰

익명 22 4131 115 4
옛날이라서 기억은 자세히 안남

얘가 옛날부터 날 좋아했었는데 성인이 되서는 기타를 가르쳐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기타 알려주기로 했음.

근데 처음부터 분위기가 이상해짐
나는 순수하게 기타 알려준다고 열정적으로 가르침
근데 걔가 코드를 더럽게 못잡아서 손으로 일일이 짚어줬는데 부끄러워하는거임. 그래서 이게 뭐가 부끄럽냐고 그냥 손인데! 그러면서 내가 손을 깍지 끼고 잡음. 그러니까 얘가 고개를 못드는거임

그러다가 얘가 오빠는 지금 내가 얼마나 힘든지 모를거라면서 옛날부터 좋아했었다고 고백함. 그래서 알고 있었다고 근데 나이 차이가 좀 나지 않냐고 말함. 자기는 괜찮다고 그러길래. 그러면 사귀기로 함.

그러고 언제부터 좋아했냐 왜 좋아했냐 등 얘기하면서 교회 작은 방바닥에 누워서 밤새도록 얘기함. 누워서 뽀뽀하고 어깨 안았다가 은근슬쩍 가슴 만지고 빨다가 정말 날이 새버림.

다음 레슨시간이 됌. 우린 이미 사귀는 사이가 되었지만 내가 일하느라 바빠서 사귀고 레슨시간에 처음 만남. 얘가 엄청 꾸미고 왔더라? 오늘은 장소를 옮겨서 하자고 말하고 교회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이동함 비밀번호도 걸려 있는데 나 외에 1명밖에 비밀번호를 몰라서 데려감.

그리고는 분위기 잡으면서 진행함. 속옷도 세트로 입고 왔더라 ㅎ
아직도 기억난다 네이비색 퓨마

근데 진짜 아직까지 만나본 애 중에서 가장 좁보였음.
진짜 넣자마자 쌀 거 같더라.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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