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친과 2년동거를 했었다
2년쯤동거하니 샹년이 점점 말을 안듣더라
첨엔 어디서나 자지빨고 정액먹더니
나중엔 정액도 잘안먹고
섹스할때도 지 꼴릴때만 하려고하고
내가 하자고하면 피곤하다고하고(사실 주5일은 했음)

그래서 리스가될때 서로 냉전도 자주오더라

그러다가 이년이 결정적으로 큰 실수를 했고(금전적)
서로 마무리하자해서

그년이 집구하는기간 2달을 줬다

그리고 샹년이 변비와서 요거트를 계속 사먹었는데
그년이 주말에 자기 본가간다고 나가면
나는 주말동안 정액을 싸서 섞어두었다

어차피 그년은 요거트에 과일 꿀을 같이 먹어서 냄새 맛걱정은 없었으니

아니나다를까 그년은 ㅈㄴ맛있게 쳐먹더라

예전엔 내정액을 쪽쪽 뽑아먹던년이었는데
지가 주도권가지려고 거부를하고
근데 난 돔 디그 오너성향이 강해서
그렇게먹이면서 교육했다

마지막에 그년이 떠나가기 전날밤
그동안 고마웠다고 같이 마지막 섹스를 했는데
그때 나한테 주인님(내가 섹스할때 제일 좋아하는 소리)하면서
정액 다 먹어주더라

그년 나가고 헤어지고 차단박았다
.잘 사냐 ㄱㅎ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