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띠동갑연상 부산 돌싱 만난 썰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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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때 띠동갑연상 부산 돌싱 만난 썰

익명 19 1441 27 0
때는 20여년전 이야기입니다

채팅으로 6살연상의 여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밤10시쯤에. . .

전 군인이였고 휴가중에
세이클럽에 야한주제를 느끼게 해주는 방을 맹글어놓고
오락이나 야동을 보고 있었을겁니다.

그여자가 들어왔고 인사하고 간단한 소개로 시작된 대화는. . .

그녀가 돌싱이라는 소개와함께 급진전하게 됩니다.

야한제목의 방에 나이 30의 돌싱이 들어온건 말안해도. . . .느낌이 온거죠ㅋ

성격 좋아보입니다
대화 잘 통합니다

대화에 은근슬쩍 야한단어도 집어넣어도 잘받습디다

어디 사무실에 일하는데 쉬는날이라 출근안하고 집에서 쉬고있다고 하더군요

그럼더 외롭겠네요? 라는 질문에 네 라고 하는순간
몸도 마음도? 라고 되물으니
네. . . 라고 솔직하게 답이 오더군요

자위하냐고 물었고 가끔한다고 하더군요
당신이 자위하는 모습이 보고싶다
고 했더니 그건 부끄럽고 싫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흥분되는것 같다는 말을 하길래

다리를 쫙벌린채 벌어진 다리사이를 보고싶다고 했습니다
아. . .하는 일탄식의 답이오네요

다리사이가 벌렁거리냐고 물었습니다
모른다고 답하더군요
솔직한말을 듣고싶다 지금 흥분되냐 물었습니다
흥분된다 더군요
다시한번 보x가 벌렁거리냐 물었습니다
응. . . 이라고 답하더군요

머입고 있냐고 물었더니 치마에 노팬티로 있다고 합니다.
치마입은채로 치마내린채로 다리를 벌러보라고 했습니다
했다고 하더군요
더 쫙 벌리라 했습니다
"아. . . 했어요. . . "라는 대답을 합니다

먼가 사랑스럽게 느껴지더군요

어떤걸 좋아하냐고 물으니 조금 강제로 당하듯이 하는걸 좋아한다 더군요
제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대답해줬습니다
"만약 우리가 만나면 보자마자 당신에게 강제로 키스하며 엉덩이와 가슴을 주무르고 가까운 어두운 건물계단이나 공사건물에 들어가
다시 강제로 키스하며 온옴을 비비고 주무르고 안지겠다"고 했습니다.

답이 없길래 "자위중인가? 그럼 내 말만보고 자위해"
라고 말한뒤
강제로 끌고가 추행하는 장면의 뒷 이야기를 계속 했습니다.
노팬티의 치마를 들어올려 당신 손으로 들게하고
난 그런 당신의 모습을 감상한 후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쓰다듬으로 올라고
사타구니 부분을 비비다 소음순만 건들이고
다시 계속 올라가 가슴을 부드럽게 비비고. . . . . . . 중략"

여자는 아주 좋아하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왜냐면 중간에 일부러 말을 안하고 끊으니 어서 계속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다시해주면서 분위기를 계속 끌어올리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요구합니다
"욕해주세요"
이여자가 이랗게 저를 sm의 셰계로 인도한 인도자, 선구자가 됩니다

처음엔 황당하더군요 전 그쪽으로 전혀 무지했기에. . . 어쨌듯 욕했습니다 해달리니 머ㅎ

곧이어 그녀의 게임은 끝난것 같았습니다
보통 나가는데 이여자는 안나갑니다.

이제 어디사냐고 물었습니다
부산 . . .에 산다고. . . 우리집에서 1시간이면 충분히 가는 곳입니다.

만났을까요? 안만났을까요?

정답은

만났습니다
바로 그날 저녁에







그녀의 자위가 끝나고 나름 진지한 대화가 이어집니다.

섹스 안한지는 얼마나 되었나부터 해서 이야기의 리드는 제가 하고있습니다.

33살의 돌싱으로 애가 둘있는데 아버지 밑에서 자라는 이야기부터. . .
머 기억잘 안납니다
20년전 이야기니. . .

여튼 그래 이야기 이어가다 친추하고는 각자 집안일? 좀 하고는 다시 이야기 시작됩니다.

군인이라고하니 군복입은 군인이랑 해보고 싶답니다.
그런 정복? 입은 사람한테 당해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 . 허허허

저녁 먹고나서 사는 이야기하다
제가 다시 하고싶어진다는 이야기 했습니다.
다시 머입고 있냐는 질문부터 시작해서 그녀의 심리적인 성감대를 건드립니다.

아마도. . . 나이어린 남자에게 짓밟히며 농락당하는 이야기를 위주로 했던거 같습니다.

너보다 10살 어린 그것도 군인에게 개처럼 당하는 느낌이 어때?
너 대학생때 중학생인 나일텐데 그렇게 어리고 애띤애 앞에서 개처럼 엎드려서 보x드러내고 벌렁대는 너의 모습 어때?
식의 질문들로 그녀를 어지럽혔던것 같습니다.

그녀는 참으로 쉽게 헐떡거립니다.
그런 모습 너무 좋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흥분시킨후. . . .

"우리 한번 보자 만약 내가 마음에 안들면 내가 싫으면 깔끔하게 돌아서서 집에갈께 내가 여자에 굶주린 놈도 아니고. . . "
라며 그녀와의 만남을 유도했던건 같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흥분상태에서 나를 마음에 들어하는 긍정적인 상태로 만든뒤에
만남을 주장했고 그녀의 위치를 알게되었습니다.

운전면허도 없었던 버스타고 가야했던 저이기에
무슨 대학교 앞에서 내리면 된다는 말만믿고 갔습니다.
밑져야 본전인 전 군인이였으니깐요. . .
남자분들은 압니다.
군인의 휴가중의 심리상태와 마음이란. . .

밑져야 본전애이라는 생각에 갔습니다.

저녁 10시경. . .
내리라는 정류장에 내려 둘러보니 유일하게
저 주차된 차 뒤쪽에 길다랗고 펄럭거리는 원피스를 입은 여자한명이 있었습니다.

엄청 떨렸지만 담담하게 걸어가서 물었죠.
세이클럽 닉네임 부르며
맞나요?

대답은 듣지 않아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얼굴에서 온전신에 그렇다는 표시가 역력했으니. . . ㅎㅎㅎㅎ

..........................................................

 

쓰고보니 서론이 엄청 기네요

 

여튼 만났습니다.

 

그녀가 맞다는 느낌이 확신이 들지요.

 

그녀는 채팅에서 말한 그대로 집에서 입기편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보자마자 약속대로 했습니다.

 

덥쳤죠.

 길가에 주차된 1톤트럭 구석으로 끌고가서

키스를 함과 동시에 두손은 등과 허리를 감싸며 도망못가게 막았고

그녀는 본능적으로 도망치려 했으나

원해서인지 아닌지

본능과 이성의 줄다리기 때문인지

저에게 내어주는듯 아닌듯 했습니다.

 

어쨋든,

전 그녀의 입술을 훔쳤고,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지며 놓지 않았습니다.

그리곤 오른쪽손을 재빠르게 움직여 그녀의 긴 치마를 들어올려 그녀의 다리사이를 공략하려고 애썻으며

왼손으론 허리를 받치다 오른손이 치마안 엉덩이를 움켜지려는 순간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움켜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찰나, 그녀는 전봇대에 등진상황에서도 몸을 비벼 교모하게 빠져나갔고

제 손에 붙잡혔지만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상황에서 그녀는 자기 집으로 가자는 한마디를 뱉었습니다.

 

그런데...마침 맞은편에 보이는 5층짜리 상가건물...

 

늦은시간이라 불이 꺼져 다 비어있었지만 입구문은 열러있었고

전 그리로 그녀를 끌고 갔습니다.

약속했었 으니깐요....ㅎㅎ

 

그녀는 처음 저를 본 순간부터 지속된 놀람과 감동과 흥분과 쇼킹의 되새김질 이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의외로 너무밝아 오래있을곳이 못되었고

스킨쉽 제대로 한번 못하고 나와야 했었죠

 

그리고는 그녀의 집으로 향합니다

서로 어색한 침묵을 가진체...

 

그런데 참으로 웃긴게...

 

가는길에 마친 재개발? 공사하는 주택하나가 있었습니다.

진짜 기가 막힙니다.

입구 문이 닫혀 있지만 열어보니 그냥 열립니다.

바로 그녀의 팔을 잡고 끌어 당깁니다.

 

살짝 앞장서서 걷던 그녀는 이내 따라 들어오고 문을 닫고는

진짜 어두움...진짜 어두운 그곳에서 언듯 보이는 빛에 의지해 구석으로 몰고 가서는

그냥 굷어 앉혀서 나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당겨버립니다.

 

저와 그녀의 손이 동시에 저의 츄리닝을 내립니다.

 

저의 성난 그곳은 우뚝서서 그녀의 침샘을 자극하며 깔딱깔딱 거리려고 하기도 전에 그녀는 그냥 입안으로 넣어버리더군요

기다렸다는 듯이.........

 

너무 흥분한 정말 1분도 못되서 싸버립니다.....

그런데 놀라운 광경이 벌어집니다.

 

처음입니다.

 

저의 그것을 삼키는 모습....은 처음이 아니지만

그것도 맛있다며 헉헉대면서도 맛있다는 감탄사를 내뱉는 그녀....허허허허허허허

진짜 처음입니다. 맛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니...

 

대박입니다.

 

정말 한가득 쌋는데....

 

그냥 다 삼켜버립니다.

 

웃기게도 사랑스럽습니다.

그녀의 이마에 짧은 키스를 하고는 맛있냐고 물어보니

맛있답니다...이렇게 맛있는건 처음이라고 합니다.

 

잠깐의 소강상태와 휴식시간을 가집니다.

공사중인 1층짜리 주택? 건물안에서....

 

....................별것도 아닌데 너무 기네요..........................죄송합니다 ㅜㅜ허허

이 소강상태의 기억이 진짜 참 없네요ㅋ
오래지 않아 2차전은 했다는 기억밖에...
잠깐의 대화후에 그녀는 성에 안찬듯 다시 제것을 먹었고

아이스크림 먹듯이...
저는 발끈했고

바로 엎드리게해서

두손을 더러운 땅에 짚은체

서서

뒤에서

박았습니다.

 

야구동영상에서 보듯이
두손을 뒤로 젖힌채
머리채를 잡아 뒤로 젖힌채
욕을 남발하며
마구....

마구........

마구.................................

 

발사는 등에 그리고 머리에도 살짝 묻었던것 같네요

이제야 서로 제정신이 듭니다.

그녀는 어두워서 잘 모르겠으나

나쁘지 않은 외모였습니다.

다음날 저녁인지...다음 휴가때인지.....

다시 제대로 본 그녀의 모습은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나온 여주인공과 진짜 정말 완전 똑같이 생겼습니다. ㅎ

와 진짜 깝놀

더 깝놀한것은

30대 초반의 얼굴이 아닌것 같더라는점 노안ㅋㅋㅋ

다음날인지 다음휴가인지

그녀의 혼자사는 투룸집에서 제대로된 관계를 했습니다.

와....알았습니다.

여자의 진짜 맛이라는거

나의 거시기를 쪼~옥 빨아당기듯 삼키며 콱콱 물며 삼키는게....

나이 어린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 여자가 얼마나 원하며 굶주렸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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