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만났던 광대플녀(긴글주의, 개추잡주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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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21:49
전편 이어서 바로 쓰겠음
트윗에서 만난 광대플 좋아하는 조신녀를 제대로 조교해보고자 이틀의 시간을 갖고
열심히 야동, 망가, 야애니 등등을 존나게 봤다 근데 생각보다 광대플에대한 자료는 그 당시
많지 않았었는데 저 셋중엔 그나마 망가?? 오래전에 봐서 기억도 안 나네....
그치만 뭐니뭐니해도 트위터가 최고였다
만나기전까지 통화를 했는데 그 때마다 폰섹을 했었음 전날 밤, 당일 아침
근데 오르가즘은 못 느끼게 조절시킨 다음(여자는 엄청난 조루임 못 느끼게 만드는게 힘들었음)
애간장을 끓게 만든 후에 만나기로한 날 카페에서 보니깐
여자 얼굴에서 색기가 흐르는게 느껴지더라 정말 섹시했다....
나는 계속 여유있는척 한다고 애를 먹었는데 적당히 커피먹고 모텔 가자고 함
모텔 가는동안 안 취하고 병신짓 할 수 있겠어요? 그랬는데 한번.. 해볼게요.. 하는 그 목소리에
나도 심장이 다시 뛰더라 아참 그리고 평소에는 존칭 쓰면서 반존대하면서 얘기한다
모텔에 입성하고 나는 내 폰부터 끄는걸 보여줬다 그리고 여자한테도 폰 끄라고 말했고
서로 옷을 확인하고 나부터 옷 다벗고 의자에 앉아서 옷 다벗고 기어오라고 했음
몸이 정말 하얀 슬렌더였는데 씨발 지금 글 적으면서도 자지가 빳빳하다
그리고 바로 앞에서 양손 머리위 다리벌려라고 하니깐 천천히 벌렸는데 보지살이 젖어서 반질반질하더라ㅋ
그 때 내가 발로 보지 툭툭 건드리면서 00씨 나 만나기전까지 오르가즘 느꼈어요?? 하니깐 아니요... 하더라
그래서 저번처럼 하이그래 하면서 암베충처럼 말 해봐요ㅋㅋ 그랬더니 숨이 가빠지면서 창피해서 못하겠어요ㅜ 그러는데
진짜 존나 귀여웠다 ㅠ 발로 계속 비비다 뒤돌아서 똥꾸멍이랑 보지도 제대로 확인시켜줘요 오르가즘 느꼈는지 확인하게
그랬는데 천천히 돌면서 보지검사도 제대로 했음 ㅋ 후장이 진짜 이쁘긴했음 일단 중지로 보지물 살짝 찍어서
클리를 살짝 스쳤는데 앞으로 고꾸라지더니 자기 정말 못 참고 느껴버릴 거 같다고 한번만 더 만져도 바로 느낀다고
울먹거리는데 씨발련 임신 존나 시키고 싶었음ㅠㅠ 무튼 난 멋대로 오르가즘 느끼면 그만두고 바로 모텔 나갈거라고
하니깐 잠시만 시간을 달라더라 그럼 자기 소변만좀 보고 오겠다 그러는데 난 이때다! 하고 여자 안고 들어가서 화장실로 감
나 " 이제부터 시키는대로 해요~ 한손은 콧구멍 돼지새끼처럼 올리고 한손으론 사타구니 치며 하이그래 하면서 오줌 싸요
성의없이 하면 오늘 오르가즘 없어요~~
여자 " 아....(돼지코 만들고) 하이그뤠... 하이그뤠 촤촤차차촤차착(오줌 바닥에 튀며)
나 " ㅋㅋㅋㅋ 와 00씨 오줌 찌린내 존나 나요 ㅋㅋ
여자 " 하이그뤠..... 하이그뤠,....
이 때 나도 여자 클리에다 내 자지 바로 앞까지 대고 오줌을 존나 싸갈김 ㅋㅋ
클리쪽으로 오줌발 존나 세게 쌌더니 여자가 느낄거 같다고 얘기하더라
나 " 아니 씨발 어떤 여자가 남자 오줌빨에 오르가즘을 느껴요 ㅋㅋㅋ 개병신년 같아 ㅋㅋ 이러니까
여자 " 아... 병신년 맞아요.. 오줌빨에 쌀거 같다....이ㄱ...기.....으어아....
저렇게 말하면서 부들부들 떨더라 ㅋㅋㅋ 보니깐 거이 느끼는거 같아서 얼굴에 침 한번 뱉고
꼭지 잡아당긴채로 클리에다 힘존나 주면서 오줌발 싸갈겼다 그랬더니
여자 " 아... 또 와요... 아... 오줌빨.. 오우 씨빨.... 이끄.... 아..이끄...이꾸웃으........
이지랄하는데 맨정신으로 저지랄하는거보니까 나도 카타르시스라는게 느껴지는거 같더라 ㅋㅋㅋㅋ
오르가즘 느낀 후에 주저 앉아있는데 오줌이 나왔다 안 나왔다 하길래
내가 완전히 눕힌채로 다리 벌렸더니 그제서야 오줌이 줄줄줄 나왔다 ㅋㅋ 근데 나도 아주 조금 덜나왔어서
오줌싸는 보지에다 다시 좆대가리에 힘주면서 클리에 최대한 붙혀 힘빡!! 주고 잔뇨를 싸주니깐
또 움찔 움찍 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존나 야했다 ㅋㅋ 서로 오줌이 바닥에 이곳 저곳 튀어있으니깐
찌린내가 좀 났는데 아직도 여자가 누워서 정신 못 차리길래 푸세식 변기 쓰듯이 여자 코랑 입에다가 후장 밀착시키고
왔다갔다 하면서 앉아있었다 그러다 조금있다 정신차리더니 바로 똥카시 존나 받았음 똥까시는 언제 받아도 좋은것 ㅎㅎ
적당히 받고 우린 샤워를 한다음 다시 침대에 누워서 여자한테 똥까시 존나 받음 여자가 부랄에 코 쳐박고
똥가시 해주는데 와 진짜 존나 천박하기그지 없었다 ㅋㅋ 그러다 침대 옆에있던 테이블이랑 의자2개가 보였는데 좋은 생각이났음
두 의자를 가까이 나란히 놓고 그 의자위에 약간 쪼그려 앉은채로 테이블을 짚었음
왼발은 왼의자, 오른발 오른의자에 이 상태로 테이블을 잡으니깐 내 후장이 완벽히 벌어지는거 아니겠음?
빨라고 시킴 이때 여자 혓바닥이 쑥하고 들어왔는데 극락이었다.... 후까시 깊숙히 당하면서 딸딸이 치니깐 금방이라도
쌀거같은 느낌이 드는거아니겠음???
나 " 오우 씨발련 후까시 존나 잘하네 ㅋㅋ 다른 새끼들한테도 후까시 해준적 있어요??
여자 " 쪼옵~쪼옵~~ 아니요... 헤.. 쪼옵... 처음이에요.. 야동 보면서.. 쪼옵..배워써요...
진짜 똥까시 받다가 그 상태로 한손으로 딸딸이 존나 치는데 안 쌀 수가 없더라... 그렇게 테이블에 좆물이 쭉하고 싸질러짐
테이블에 좆물이 1자로 쭉 쌋는데 그걸 보니깐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거임!!
여자 머리채를 잡고 테이블에 얼굴을 내려둠
나 " 영화에서 마약하는 사람들이 마약 어떻게 해요?? 자 이걸로 연습해봐요 ^^
여자 " (콧구멍 한쪽 막고) 크흡~~ 쿨럭.. 쿨럭.. 욱....
하면서도 계속 움직이면서 들이마셨는데 얼마 안 들어감 ㅋㅋ 그래서 내가 전부 콧구멍으로 빨아당겨요 했는데
계속 하더라 어설프긴 했는데 열심히 하더니 조금 남긴 했는데 콧구멍으로 꽤 빨아당김 ㅋㅋㅋ
그리고 여자 얼굴 봤는데 얼굴은 좆물 덕지덕지 미끄러져 내려가고 있고 콧구멍에서도 좆물이 계속 흘러나오는거 간신히
참으면서 화장은 번졌지... 근데 얼굴은 이쁘고 그 때 내 머리속에 먼가 딱 끊어지는 느낌 들면서
여자 눕혀놓고 목까시 존나게 함 여자가 발버둥 존나게 치면서 움직였는데 몸무게 40키로 초반 여자가 어떻게 남자를 들겠음
무튼 발버둥을 너무 심하게 치면서 내 허벅지랑 엉덩이에 탭을 계속 쳐서(진짜 뒤질거 같은 느낌의 ㅋㅋ)
많이 하지는 못 했고 한 40초 했을거임 그리고 자지를 쭉 뺏는데 와 씨발이란 말 밖에 안 나오더라
위에 올린 첫번째 사진처럼 누워있는데 이쁘더라 물론 좆물이 사진처럼 많이는 없었음 ㅋㅋ
여자 얼굴에 눈이며 콧구멍이며 입이며 목까지 좆물에 침에 눈물에 콜록 콜록하는데
그 상태로 보지에다 좆 쑤셔 박고 섹스 존나 했음 진짜 존나게 했음 여자가 정신 못차리면서 계속 콜록 콜록 했는데
기침할 때마다 보지가 조이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좋았다 ㅎㅎ
보지 구멍 씹창나라고 계속 박아 넣음 여자가 정신 차릴때쯤 다시 오르가즘이 느껴지는지 오... 씨발 하더라 ㅋㅋㅋ
글로 쓰는거라 여자가 욕 하는게 잘한다고 느껴지는데 사실 진짜 어설펐다 근데 그게 매력이었음 ㅎㅎ
여자 " 아.... 시발.... 저....... 보지가 기분이.... 좋아지려고해요... 아.......씨발... 씹빨...
아무말도 안 하고 계속 쳐박았고 느낄거 같자 그냥 그대로 느끼라고 했음 그랬더니 이번엔 소리도 못 지르고 그냥 느끼더라 ㅎㅎ
근데 나는 싸지를 못 했다....ㅠㅠ 그 상태로 분위기 탄채로 보지에 싸버릴걸 이것도 후회 되는 것 중 하나다
그렇게 섹스 끝내고 가만히 누워있는 여자를 봤는데 허벅지 안쪽만 벌벌 떤 채로 얼굴은 좆물, 침, 눈물 범벅에
눈만 껌뻑 껌뻑 하고 있는걸 보니 이게 예술이구나 싶더라 여자도 정신차리고 일어나서 거울을 봤는데
자기 모습이 그렇게 야하게 느껴지는건 처음이라 그러더라 그리고 한 20분 스몰토크 하면서 샤워하면서 서로
머리감겨주고 키스 조금하다가 모텔에서 나와 버스 태워보낸 후에 나도 집으로 갔다
모텔 일 하시던분에게 참 죄송스럽더라....
집으로 도착해서 틱톡 메세지 보내니깐 바로 답장왔고 정말 좋았다고
자기 소중이에서 아직도 물이 나온다고 하면서 다음엔 뭐할까란 생각밖에 안 든다고 ㅋㅋ 그렇게 적당히 떠들다가
나도 지쳐서 잠 들었다
아직도 썰은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지 적을게 다음 썰은 관장 하면서 있었던 일인데
이것도 참 추잡하기 그지없어 ㅋㅋㅋ 무튼 나중에봐
트윗에서 만난 광대플 좋아하는 조신녀를 제대로 조교해보고자 이틀의 시간을 갖고
열심히 야동, 망가, 야애니 등등을 존나게 봤다 근데 생각보다 광대플에대한 자료는 그 당시
많지 않았었는데 저 셋중엔 그나마 망가?? 오래전에 봐서 기억도 안 나네....
그치만 뭐니뭐니해도 트위터가 최고였다
만나기전까지 통화를 했는데 그 때마다 폰섹을 했었음 전날 밤, 당일 아침
근데 오르가즘은 못 느끼게 조절시킨 다음(여자는 엄청난 조루임 못 느끼게 만드는게 힘들었음)
애간장을 끓게 만든 후에 만나기로한 날 카페에서 보니깐
여자 얼굴에서 색기가 흐르는게 느껴지더라 정말 섹시했다....
나는 계속 여유있는척 한다고 애를 먹었는데 적당히 커피먹고 모텔 가자고 함
모텔 가는동안 안 취하고 병신짓 할 수 있겠어요? 그랬는데 한번.. 해볼게요.. 하는 그 목소리에
나도 심장이 다시 뛰더라 아참 그리고 평소에는 존칭 쓰면서 반존대하면서 얘기한다
모텔에 입성하고 나는 내 폰부터 끄는걸 보여줬다 그리고 여자한테도 폰 끄라고 말했고
서로 옷을 확인하고 나부터 옷 다벗고 의자에 앉아서 옷 다벗고 기어오라고 했음
몸이 정말 하얀 슬렌더였는데 씨발 지금 글 적으면서도 자지가 빳빳하다
그리고 바로 앞에서 양손 머리위 다리벌려라고 하니깐 천천히 벌렸는데 보지살이 젖어서 반질반질하더라ㅋ
그 때 내가 발로 보지 툭툭 건드리면서 00씨 나 만나기전까지 오르가즘 느꼈어요?? 하니깐 아니요... 하더라
그래서 저번처럼 하이그래 하면서 암베충처럼 말 해봐요ㅋㅋ 그랬더니 숨이 가빠지면서 창피해서 못하겠어요ㅜ 그러는데
진짜 존나 귀여웠다 ㅠ 발로 계속 비비다 뒤돌아서 똥꾸멍이랑 보지도 제대로 확인시켜줘요 오르가즘 느꼈는지 확인하게
그랬는데 천천히 돌면서 보지검사도 제대로 했음 ㅋ 후장이 진짜 이쁘긴했음 일단 중지로 보지물 살짝 찍어서
클리를 살짝 스쳤는데 앞으로 고꾸라지더니 자기 정말 못 참고 느껴버릴 거 같다고 한번만 더 만져도 바로 느낀다고
울먹거리는데 씨발련 임신 존나 시키고 싶었음ㅠㅠ 무튼 난 멋대로 오르가즘 느끼면 그만두고 바로 모텔 나갈거라고
하니깐 잠시만 시간을 달라더라 그럼 자기 소변만좀 보고 오겠다 그러는데 난 이때다! 하고 여자 안고 들어가서 화장실로 감
나 " 이제부터 시키는대로 해요~ 한손은 콧구멍 돼지새끼처럼 올리고 한손으론 사타구니 치며 하이그래 하면서 오줌 싸요
성의없이 하면 오늘 오르가즘 없어요~~
여자 " 아....(돼지코 만들고) 하이그뤠... 하이그뤠 촤촤차차촤차착(오줌 바닥에 튀며)
나 " ㅋㅋㅋㅋ 와 00씨 오줌 찌린내 존나 나요 ㅋㅋ
여자 " 하이그뤠..... 하이그뤠,....
이 때 나도 여자 클리에다 내 자지 바로 앞까지 대고 오줌을 존나 싸갈김 ㅋㅋ
클리쪽으로 오줌발 존나 세게 쌌더니 여자가 느낄거 같다고 얘기하더라
나 " 아니 씨발 어떤 여자가 남자 오줌빨에 오르가즘을 느껴요 ㅋㅋㅋ 개병신년 같아 ㅋㅋ 이러니까
여자 " 아... 병신년 맞아요.. 오줌빨에 쌀거 같다....이ㄱ...기.....으어아....
저렇게 말하면서 부들부들 떨더라 ㅋㅋㅋ 보니깐 거이 느끼는거 같아서 얼굴에 침 한번 뱉고
꼭지 잡아당긴채로 클리에다 힘존나 주면서 오줌발 싸갈겼다 그랬더니
여자 " 아... 또 와요... 아... 오줌빨.. 오우 씨빨.... 이끄.... 아..이끄...이꾸웃으........
이지랄하는데 맨정신으로 저지랄하는거보니까 나도 카타르시스라는게 느껴지는거 같더라 ㅋㅋㅋㅋ
오르가즘 느낀 후에 주저 앉아있는데 오줌이 나왔다 안 나왔다 하길래
내가 완전히 눕힌채로 다리 벌렸더니 그제서야 오줌이 줄줄줄 나왔다 ㅋㅋ 근데 나도 아주 조금 덜나왔어서
오줌싸는 보지에다 다시 좆대가리에 힘주면서 클리에 최대한 붙혀 힘빡!! 주고 잔뇨를 싸주니깐
또 움찔 움찍 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존나 야했다 ㅋㅋ 서로 오줌이 바닥에 이곳 저곳 튀어있으니깐
찌린내가 좀 났는데 아직도 여자가 누워서 정신 못 차리길래 푸세식 변기 쓰듯이 여자 코랑 입에다가 후장 밀착시키고
왔다갔다 하면서 앉아있었다 그러다 조금있다 정신차리더니 바로 똥카시 존나 받았음 똥까시는 언제 받아도 좋은것 ㅎㅎ
적당히 받고 우린 샤워를 한다음 다시 침대에 누워서 여자한테 똥까시 존나 받음 여자가 부랄에 코 쳐박고
똥가시 해주는데 와 진짜 존나 천박하기그지 없었다 ㅋㅋ 그러다 침대 옆에있던 테이블이랑 의자2개가 보였는데 좋은 생각이났음
두 의자를 가까이 나란히 놓고 그 의자위에 약간 쪼그려 앉은채로 테이블을 짚었음
왼발은 왼의자, 오른발 오른의자에 이 상태로 테이블을 잡으니깐 내 후장이 완벽히 벌어지는거 아니겠음?
빨라고 시킴 이때 여자 혓바닥이 쑥하고 들어왔는데 극락이었다.... 후까시 깊숙히 당하면서 딸딸이 치니깐 금방이라도
쌀거같은 느낌이 드는거아니겠음???
나 " 오우 씨발련 후까시 존나 잘하네 ㅋㅋ 다른 새끼들한테도 후까시 해준적 있어요??
여자 " 쪼옵~쪼옵~~ 아니요... 헤.. 쪼옵... 처음이에요.. 야동 보면서.. 쪼옵..배워써요...
진짜 똥까시 받다가 그 상태로 한손으로 딸딸이 존나 치는데 안 쌀 수가 없더라... 그렇게 테이블에 좆물이 쭉하고 싸질러짐
테이블에 좆물이 1자로 쭉 쌋는데 그걸 보니깐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거임!!
여자 머리채를 잡고 테이블에 얼굴을 내려둠
나 " 영화에서 마약하는 사람들이 마약 어떻게 해요?? 자 이걸로 연습해봐요 ^^
여자 " (콧구멍 한쪽 막고) 크흡~~ 쿨럭.. 쿨럭.. 욱....
하면서도 계속 움직이면서 들이마셨는데 얼마 안 들어감 ㅋㅋ 그래서 내가 전부 콧구멍으로 빨아당겨요 했는데
계속 하더라 어설프긴 했는데 열심히 하더니 조금 남긴 했는데 콧구멍으로 꽤 빨아당김 ㅋㅋㅋ
그리고 여자 얼굴 봤는데 얼굴은 좆물 덕지덕지 미끄러져 내려가고 있고 콧구멍에서도 좆물이 계속 흘러나오는거 간신히
참으면서 화장은 번졌지... 근데 얼굴은 이쁘고 그 때 내 머리속에 먼가 딱 끊어지는 느낌 들면서
여자 눕혀놓고 목까시 존나게 함 여자가 발버둥 존나게 치면서 움직였는데 몸무게 40키로 초반 여자가 어떻게 남자를 들겠음
무튼 발버둥을 너무 심하게 치면서 내 허벅지랑 엉덩이에 탭을 계속 쳐서(진짜 뒤질거 같은 느낌의 ㅋㅋ)
많이 하지는 못 했고 한 40초 했을거임 그리고 자지를 쭉 뺏는데 와 씨발이란 말 밖에 안 나오더라
위에 올린 첫번째 사진처럼 누워있는데 이쁘더라 물론 좆물이 사진처럼 많이는 없었음 ㅋㅋ
여자 얼굴에 눈이며 콧구멍이며 입이며 목까지 좆물에 침에 눈물에 콜록 콜록하는데
그 상태로 보지에다 좆 쑤셔 박고 섹스 존나 했음 진짜 존나게 했음 여자가 정신 못차리면서 계속 콜록 콜록 했는데
기침할 때마다 보지가 조이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좋았다 ㅎㅎ
보지 구멍 씹창나라고 계속 박아 넣음 여자가 정신 차릴때쯤 다시 오르가즘이 느껴지는지 오... 씨발 하더라 ㅋㅋㅋ
글로 쓰는거라 여자가 욕 하는게 잘한다고 느껴지는데 사실 진짜 어설펐다 근데 그게 매력이었음 ㅎㅎ
여자 " 아.... 시발.... 저....... 보지가 기분이.... 좋아지려고해요... 아.......씨발... 씹빨...
아무말도 안 하고 계속 쳐박았고 느낄거 같자 그냥 그대로 느끼라고 했음 그랬더니 이번엔 소리도 못 지르고 그냥 느끼더라 ㅎㅎ
근데 나는 싸지를 못 했다....ㅠㅠ 그 상태로 분위기 탄채로 보지에 싸버릴걸 이것도 후회 되는 것 중 하나다
그렇게 섹스 끝내고 가만히 누워있는 여자를 봤는데 허벅지 안쪽만 벌벌 떤 채로 얼굴은 좆물, 침, 눈물 범벅에
눈만 껌뻑 껌뻑 하고 있는걸 보니 이게 예술이구나 싶더라 여자도 정신차리고 일어나서 거울을 봤는데
자기 모습이 그렇게 야하게 느껴지는건 처음이라 그러더라 그리고 한 20분 스몰토크 하면서 샤워하면서 서로
머리감겨주고 키스 조금하다가 모텔에서 나와 버스 태워보낸 후에 나도 집으로 갔다
모텔 일 하시던분에게 참 죄송스럽더라....
집으로 도착해서 틱톡 메세지 보내니깐 바로 답장왔고 정말 좋았다고
자기 소중이에서 아직도 물이 나온다고 하면서 다음엔 뭐할까란 생각밖에 안 든다고 ㅋㅋ 그렇게 적당히 떠들다가
나도 지쳐서 잠 들었다
아직도 썰은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지 적을게 다음 썰은 관장 하면서 있었던 일인데
이것도 참 추잡하기 그지없어 ㅋㅋㅋ 무튼 나중에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