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봉이 지리게하기 프로젝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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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00:35
여름철 회사에서 꼴리는 상황들 3-1(애봉이)
https://www.nz94.com/bbs/board.php?bo_table=nz4&wr_id=268829&sfl=wr_subject&stx=%EA%BC
여름철 회사에서 꼴리는 상황들 3-2(애봉이)
https://www.nz94.com/bbs/board.php?bo_table=nz4&wr_id=269227&page=5
이 썰 주인공인 애봉이 후기를 원하는 분들이 있네요
사실 저는 별로 안땡기는데 원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내일 같이 술먹기로 했습니다.
뭘해야하나 고민이 됐는데 제가 좀 짖궂은 스타일이어서 짖궂은 장난밖에 생각안나네요
이름하여 애봉이 지리게하기 프로젝트
그때 애봉이가 역 화장실까지 참았던 이유도 그 집 화장실이 매우 더러워서인데,
일부러 화장실이 더러운 술집에서 술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어디가 더 좋아보이는지 놀자 회원님들의 추천받겠습니다
역시 안꼴리는 글에는 댓글을 안달아주셔서 투표로 한번 받아볼게요
사실 다신 안볼사이라 좀 짖궂게 해도 상관없을 듯합니다 ㅎㅎ
애봉이 팬분들 많은 투표부탁드려요~
https://www.nz94.com/bbs/board.php?bo_table=nz4&wr_id=268829&sfl=wr_subject&stx=%EA%BC
여름철 회사에서 꼴리는 상황들 3-2(애봉이)
https://www.nz94.com/bbs/board.php?bo_table=nz4&wr_id=269227&page=5
이 썰 주인공인 애봉이 후기를 원하는 분들이 있네요
사실 저는 별로 안땡기는데 원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내일 같이 술먹기로 했습니다.
뭘해야하나 고민이 됐는데 제가 좀 짖궂은 스타일이어서 짖궂은 장난밖에 생각안나네요
이름하여 애봉이 지리게하기 프로젝트
그때 애봉이가 역 화장실까지 참았던 이유도 그 집 화장실이 매우 더러워서인데,
일부러 화장실이 더러운 술집에서 술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어디가 더 좋아보이는지 놀자 회원님들의 추천받겠습니다
역시 안꼴리는 글에는 댓글을 안달아주셔서 투표로 한번 받아볼게요
사실 다신 안볼사이라 좀 짖궂게 해도 상관없을 듯합니다 ㅎㅎ
애봉이 팬분들 많은 투표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