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친때매 꼴렸던 썰(약 네토)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홈 > 게시판 > 익명 게시판
익명 게시판

오늘 여친때매 꼴렸던 썰(약 네토)

익명 25 1774 65 0
삭제 예정 일시: 2025-10-01 11:39 PM
오늘 여자친구한테 사까시 받다가
짖궃은 농담을 해보고 싶어서 전남친은 어떻게 빨아줬어?라고 물어봤습니다.

첨에는 살짝 정색하며 답을 안하다가 또 물으니까  “걔는 부랄쪽이 예민했어”라고 말했습니다.. 부랄을 빨았다고 얘기안하고 이렇게 간접적으로 돌려말하니 더 꼴리더라고요….ㅅㅂ

그래서 순간 짜증반 꼴림반으로 나도 걔한테 해줬던것처럼 해줘봐라고 진지하게 말하니 갑자기 부끄러운 표정으로 웃으면서 제 부랄을 갑자기 암캐마냥 존나빠는데.. 그 장면에서 다른 남자의 부랄을 핥고 있는 여친이 상상되서 미치겠더라고요….

그래서 뭐가 더 맛있냐고 물으니까 제꺼가 더 맛있다고 해서 또 흥분해서 그럼 솔직하게 누가 더 크냐고 물으니 ㅆㅂ

솔직하게? 이렇게 묻더니 “솔직하게는 전남친이 더 커 근데 오빠꺼가 더 마시써” 이지랄하더라고요

그 말듣자마자 네토력 폭발해서 존나박고 20초만에 싸버렸어요…

진짜 남자를 갖고놀줄 아는 걸레같은년입니다 하.

신고
25개의 댓글
로그인/회원가입 후 댓글 확인이 가능합니다.
포토 제목
0
0

신고/삭제 요청

아래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참고사항

리벤지 포르노 저작권 신청 및 약관 1-1, 1-2, 1-3 위반 사항에 한해서만 수사 협조 요청 가능합니다.

그 외 요청은 답변없이 무시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