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본 근친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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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05:09
약 10년전에 캐나다 워홀 갔었을때 이민 준비하려고 인구 400명 사는 시골 마을에 한인 사장이 운영하는 식당에 취업했었음
거기 매니저가 주인 아들 당시 20살, 주방장으로 일했던 누나가 30살이었는데 한국에서 이혼하고 애 셋데리고 왔었음 누나랑 주인아들이랑은 사촌지간이고
식당 근처에 숙소에서 나, 매니저, 주방누나, 주방누나 애 세명 다 같이 지냈었는데 어느 날 내가 혼자 식당 다 정리하고 숙소로 돌아가던 길이었음
캐나다 주택들이 목조건축이고 시골이라 오래된 집들이라 방음 같은건 하나도 안되서 한 10걸음 전부터 엄청난 신음소리가 들려서 무슨 사고낫나 싶어서 창문 통해서 집안을 봤더니 매니저놈이 사촌누나인 주방누나 뒷치기하고 있었음
그래도 다음날 나는 모른척 평상시처럼 지내는데 누나가 나랑 차로 으슥한데로 대리고 가더니 슬쩍 떠보길래 모른척했음 근데 사모가 어케 알았는지 며칠 후에 사모랑 누나랑 존나 싸우는거임 그러다 나한테 와서 누나랑 매니저놈이랑 관계한거 아냐 모르냐 그러는데 전...몰라염..하고 나는 진짜 여기 더 있음 왠지 좆되겠구나 싶은 느낌이라서 그 다음날 바로 짐싸서 도망치듯 나왔음
거기 매니저가 주인 아들 당시 20살, 주방장으로 일했던 누나가 30살이었는데 한국에서 이혼하고 애 셋데리고 왔었음 누나랑 주인아들이랑은 사촌지간이고
식당 근처에 숙소에서 나, 매니저, 주방누나, 주방누나 애 세명 다 같이 지냈었는데 어느 날 내가 혼자 식당 다 정리하고 숙소로 돌아가던 길이었음
캐나다 주택들이 목조건축이고 시골이라 오래된 집들이라 방음 같은건 하나도 안되서 한 10걸음 전부터 엄청난 신음소리가 들려서 무슨 사고낫나 싶어서 창문 통해서 집안을 봤더니 매니저놈이 사촌누나인 주방누나 뒷치기하고 있었음
그래도 다음날 나는 모른척 평상시처럼 지내는데 누나가 나랑 차로 으슥한데로 대리고 가더니 슬쩍 떠보길래 모른척했음 근데 사모가 어케 알았는지 며칠 후에 사모랑 누나랑 존나 싸우는거임 그러다 나한테 와서 누나랑 매니저놈이랑 관계한거 아냐 모르냐 그러는데 전...몰라염..하고 나는 진짜 여기 더 있음 왠지 좆되겠구나 싶은 느낌이라서 그 다음날 바로 짐싸서 도망치듯 나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