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여자동생 썰푼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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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00:59
대학교 같이 졸업한 동생인데 얘가 남친이 있었구 나랑 워낙친한사이다보니 어느날 갑자기 자기 남친이랑 관계 후에 생리를 안한다구 부끄럽지만 조심스레 임태기 사달라는 부탁하는거야 그래서 사다줫는데 그때 이후로 서로 비밀이 없다시피 야한얘기하는 사이됨 내가 이것저것 궁금한거 물어보면 잘 대답해줌 남녀가 서로 야한얘기하면 그 꼴릿한 분위기가 굉장히 설램ㅋㅋ암튼 얘기나눌수록 수위도 점점 높아지는게 서로 성감대부터 선호하는체위 섹스판타지 등등 다 얘기나누는데 점점 얘랑 하고싶단 욕구가 터짐 주로 드라이브하면서 차에서 얘기하는데 내가 각잡고 무인텔 많은 동네로 드라이브하면서 조심스레 물어봄 나랑하자 그냥 남친 있고없고 신경쓰지말구 임신 절대 안하게 콘돔끼고 할테니까 섹스만 한번하자 했더니 슬쩍 두번 튕기는데 내가 억지로 무인텔 들어가서 주차함ㅋㅋ 결국 같이 손잡고 들어갔는데 사실 섹스하는거보다 드디어 먹는다는 그 섹스직전이 개꼴리는거야 복장도 편하게 레깅스랑 박스티 입은상태였는데 들어가자마자 어색하게 둘이 나란히 앉고 내가 키스 갈기면서 시작됨 오랫동안 갈망하던 애라서 개꼴려도 차근차근 천천히 애무부터 시작함 가슴 배 까진 교태부리면서 느끼더니 보지 빨려고하니까 부끄럽다고 하지말라고 거부하는데 강제로 빨아댐 진짜 보짓물이 금방 흥건해짐 아무래도 남친있는상태니 손으로 씹질은 못함 혹시 상처날까바 암튼 삽입하고 일부러 계속 말검 좋냐고 맛있다고 섹시하다고 예쁘다고 존나 꼴리다고 야한말 다 하면서 앞치기 뒷치기 하다가 나 눕고 올라타더니 허리 흔들면서 얘도 개흥분함 드디어 맞장구쳐주는데 나랑하니까 좋아? 아 좋아 신음터지고 암튼 애무 열심히 한 보람 있었음ㅎㅎ결국 쌋는데 ㅅㅂ 현타옴 갑자기ㅎㅎ 하고나니 얘가 자기 남친 있는데 궁금해서 오빠랑 했지만 솔직히 남친한테 너무 미안하대 나랑한건 후회없이 좋은경험 같은데 자긴 이런짓 하기엔 마음부담심하다고ㅠㅠ 결국 그날이후로 다시 친한 동생사이로 지냄 중간에 몇번 하자했는데 안넘어온다ㅠㅠ 밤에 심심해서 썰 풀어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