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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친구, 친구의 아내 먹은 방법?

익명 10 1389 45 0
방법이라기 보다
여친의 친구, 친구의 아내 먹은 계기가 비슷 해서? 남겨봄

여친의 친구는 커플/부부동반으로 자주 만나서 노는? 몇 년을 알고 지냈는데
여느 날 개인톡이 와서 확인하니 남편과의 불화로, 남자에게 남자의 대한 상담을 요청해서
기회 되면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자는 말 했을 뿐, 단 둘은 아니였는데
어쩌다보니 단둘이 먹고, 그 과정에 당연 부부간의 관계에 대한 고충들도 듣다 보니
기억나는건, 본인이 물이 많아 남편이 덜 느낀다는 이야기에
부럽다. 물많은 여자랑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말을 했고 진짜 안해봤냐 그래서
그렇다. 너가 해줄거 아니면 자랑말라는 장난을 쳤을뿐
후회 안하냐? 당연하지! 를 외쳤는데 물 많은 털보지를 빨고 있는 모텔 안이였다.

친구의 아내는 같은 업종을 하다 보니, 자주 만나게 됐고 자주 술도 마시고 친했다.
시간이 지나 이혼을 한다는 이야기로, 연락이 왔고 '오빠 나중에 술 한잔 해요'. 라는 말에
약속을 잡은게 다 인데, 술은 물이고 물은 술이라는 말에 둘 다 만취 상태로
각자의 거주지의 중간인 서울에서 만나다 보니,
자연스레 나 집 못 간다. 쉬고 갈거다. 택시 잡아줄게, 조심히 가거라는 진심을 다했는데
아니 오빠 나도 힘들어 집 아직 정리 안되서 같이 지낸단 말이야
그럼 트윈 잡을께 자고 가던가. 라는 장난 반인 말 한마디에
모텔은 침대가 하나밖에 없었고 하나밖에 없으니 숨소리와 함께 이불 안은 온기로 가득차더라.
그 온기는 물고 빨면서 나오는 숨이니까.

막상 생각해보면 어느 하나의 불화, 불행이 곧 나의 행복이 됐다는 그저 그런 방법아닌
방법 이였다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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