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 휴양갔는데 
밤에 땡겨서 어플해봤는데
쉽게 연락이 되서 1500바트 주고 먹을려고 나갔더니
2대1도 된다나 뭐라나 그래서 돈을 더주고 할까 하다가
타국에서 돈 뜯길수도 있어서 일부로 1500바트만 들고 나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방값이라고 하더니 1000바트 뜯어가데 그리곤 한명이랑만 된다고 해서
그냥 대충 싸고 가자라는 생각에 여자 한명이랑 하려는데 불끄고 ㅂㅈ좀 빨아 볼려고 했더니 노핑거라고 계속 지롤하길래 느낌이 쎄해서 ㅂㅃ하려고 하는데... 어두워도 본능이란게 있어서 혀를 대보니 크리는 없고 부랄을 반으로 쪼내놓은 듯한 느낌이 들었음 ㅋㅋ 그순간 아차 싶어서 트젠이구나 씨바.. 그리곤 돈 돌려 달라고 했는데 안줌
걍 옛다 먹고 떨어져라 하고 돌아옴;ㅋ 아주 더러운 경험이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