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의 고민

성고민입니다.
연애시작한지 4년차..
연애초반하루2-3회씩 꾸준하게 달려왔었고
그때는 제가 해달라는것들을 거의 다 해주었어요
그러다 중간에 6개월정도 제가 몸이아파 관계를 아예 못가지게되었고
1년6개월전 동거를 하게되었고 이때 여친이 회사를 타직종으로 옮기게되며
매우 힘들고피곤해하는중입니다...
헌데 피곤하고 힘들고 다 이해합니다....
너가 원하는것은 내가 다 맞춰줄터이니 관계만 자주가지면 된다는게
저의 연애관이었어요
헌데 최근 동거를 하게되고 관계가 점점 줄어들더니.. 요즘은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입니다..
기구도 사보고 분위기도 나름 이런저런 노력을 해도 안됩니다..
창피하지만 자존심 내려놓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나름대로 노력을했고 너의 생각이 궁금하다 왜 요즘 안하냐 거절하냐
그냥 피곤해서 랍니다.. 모르겠답니다.. 힘들고 여유가 없답니다..
바람이나 이런건 100% 아니란것은 알순있어요...
문제는 저렇게 솔직하게 말하고 나면 조금은 노력하려는 모습이 보일까 싶었는데... 저 이후로 더 안하네요...
이번년도 8월이 다가오는데 10번도 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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