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출하는건 흥미없음
나는 야설, 망가가 야동보다 더 좋은데 내 취향때문인거 같아

여자가 싫으면서도 거절은 안하는 거라던지, 안된다고 하면서도 즐기거나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다던지, 하면 안되는 상황이라던지  뭐 이런거에 더 흥분해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야노하는 여자들도 관심없고 뭔가 들킬꺼같은 장소나 사람들 있는데 안들키게끔 하는거나 노브라같은 은근한게 좋더라

그래서 상황이나 스토리가 중요해서 일반인 영상을 주로보고 리얼한 작품이 아니라 대본으로 연기하는 영상들은 별로야

검색할때도 야노, 노래방, 찜질방, 여사친, 왕게임, 모니터링 이런거만 찾는거 같다

소심해서 초대같은건 못할 능력인데 관음이나 관전은 해보고 싶어

이런 내취향 어떤지 그냥 의견 묻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