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 문신사 희망 대 의료계 분열…누가 국민 건강을 책임질까?

문신사 분들 “이제 당당하게 영업할 수 있다”면서 축하 분위기인데, 의료계 쪽은 “피부에 바늘 주입하는 건 의료행위다, 감염‧부작용은 누가 책임지냐”며 연일 기자회견 중. 실제로 문신으로 인한 세균 감염, 이상반응 얘기도 돌고 있음.
근데 웃긴 건 지금까지 문신 시술 받은 사람 중에 진짜 ‘의사’한테 받은 비율이 1%도 안 된다는 통계도 있더라? 그동안 전부 다 불법 영업이었다니 충격ㅋㅋ 지금 갑론을박에 뉴스 댓글 왜 이렇게 불 붙는지 알겠음.
댓글보면 “드디어 한국도 예술 인정하는구나!” vs “국민 건강은 생각 안 해?” vs “오피셜라이즈만 하고 규제는 더 늘어나는 거 아님?” 논쟁으로 완전 난장판됨. 혹시 여기서 실제 문신 피해 있던 분들 있음? 합법화 되면 앞으로 더 나아질까, 아니면 그냥 또 잡음만 늘어날지 궁금함.
진짜 궁금해서 올림. 여러분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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