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올렸던 인니녀랑 오랬만에 영통 했어요.

인도네시아 출장가서  호텔방에서 미프로 꼬신 처자 입니다.

 

 쉽게 꼬셔서  가라오케 업소년인줄 알았는대. 알고보니 의외로 회사 다니는 애였어요.

 

호텔로 불러서 바로 했는데 한국 관련 회사 다니는지  한국말 쪼금 합니다.

 

 누가 교육시킨건지 떡칠때  꼴리는말도 곧잘 해서..  잘 먹었습니다.  뉘신지 교육 잘시켰더라고요.  (오빠 ㅈㅈ 맛있어. 내 ㅂㅈ 너무좋아  존나좋아 등등 )

 

두번 가서 갈때마다 불렀는데 곧잘 오고 꼬박꼬박 자루대주ㅏ서  참 고마운 처자 이지요.  아침까지 자고 갈때 물론 용돈은 좀 쥐어주고 보냈어요.

 

간간히 sns 로 톡도 하고 .  숏츠 영상 (춤추는거 같은거) 도 곧잘 올려서  잘 보고 있어요. 

 

오늘 쉬다가 톡와서 간만에 영통 해자하니  벗고 전화 주네요.

잘 놀다가 끊고  ㅂㅈ 싸는거 영상 보내 줍니다 ㅎㅎ

뉘신지 모르겠지만  잘교육 받은듯.  잘 먹고 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