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후반부부 ㅌㅇㅌ로 약속잡고
와이프한테 출장간다고 해놓고 지방으로 원정뛰고 왔는데
바이탑 형님 형수님께는 바텀.한명.불러서 데리고 놀자고 꼬셔서 승낙하셨다는데  형님이 바이인거는 꿈에도 모르는 귀여운 형수님ㅋㅋ
그 배덕감과 바텀을 볼때 경멸하는 여성들의 눈빛 때문에 바이네토 초대 바텀을 못접겠네요ㅋㅋ
남자와 떡치고 다니는 남편을 둔 제 와이프가 불쌍하다며 혼내지만
다음번엔 언제 볼수있냐는 형수님 너무.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영상은 게이물이라 짤려서.못올리는게 아쉽습니다..
저랑.비슷한 성향이시거나 궁금하신건 쪽지주십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