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다 공식 정액받이년은 1명씩 있기 마련
심지어 각 세대에 1명씩 말이죠.
누구는 같은 학교 선배들에게 몸 바치면서 일진 그룹에 있다더라,
또 누구는 동네 남자들한테 몸 팔면서 자기 영업장 매출을 올린다더라.
뭐 이런 썰들이 돌아다닙니다.
제가 살던 동네에는 단순 썰이 아닌, 저도 눈으로 본 바 있던 동네 정액받이가 있었는데요.
영상 속 저 여자와 달리 풍만하지도 않고 다른 부분에서 여자력도 넘치지 않아,
전 먹지 않았습니다만 저런 비슷한 상황에서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나름 꼴리긴 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 동네에 계신 공식 정액받이년은 수준이 어떤 편이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