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올린 영상들을 보시면 공통점이 가슴이 큰 여성들이란건데요.
그냥 그런 분들이 제 취향입니다.

또한 각 게시글마다 제 경험담을 붙이곤 했는데,
저도 여러분의 반응을 보다보니 기억나는 년이 있어, 갤러리를 쭉 뒤져보다가 발견한 년입니다.

한 3~4년전에 어느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먹었던 년인데,
알고 보니 이 년이 남친하고 헤어져서, 새로운 자지를 찾기 위해 모임에 온 거였더군요.
그 첫 타겟이 저였고, 처음 얼굴을 튼 뒤 다음 날 밤에 만나 바로 질내사정을 두 방 꽂아줬던 걸로 기억합니다.

키는 160이 조금 안 되는데 가슴이 크고 살집이 좀 있던 년이에요.

첫 사진은 제가 사준 브래지어 잘 입고 외출한다고 인증한 사진이고,
(이 년이 브라 착용한 상태에서 파이즈리하다가 그대로 제가 싸버려서, 제가 하나 새로 사줬거든요)
두 번째 사진은 저랑 같이 수영장 펜션 놀러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나온 사진은 차마...ㅎㅎ

전 묶기도 했고, 이 년도 자궁이 병들어서 피임약을 챙겨먹는 편인지라
매번 질내사정했던 년인데, 싸재꼈던 양을 다 합치면 500ml 페트병은 약간 안 되게 채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제 취향의 영상을 발견하거나,
혹은 제 갤러리에 보관해놨던 과거 여자들 자료를 찾게 되면 시간 날때마다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