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방귀녀와 연락하다가

결국 만났는데,,,, 하 너무 황홀했습니다
고양이 자세에서 방귀를 계속 뀌어주는데
똥에 가까운 냄새의 바람이 코를 때리더군요..

여자 방귀 직접 처음 맡아보는데
똥꼬에 코박고 맡으니 엄청 지독하고 더럽습니다 .

영상 여자는 20살 163 52 정도에
엉덩이 가슴 발달한 친구예요..
다음주에도 볼 것 같은데

(+ 관장약 넣고 입으로 스캇도 받아줬는데 영상이
그 친구한테 있어서 아직 못 받았어요..
방귀는 스무번 정도 뀌어줬습니다.. )

너무 행복하네요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