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안나오는것같아 다시 올려요 ㅈㅅ;;

연휴 맞이로 만들다 남은 것 몇개 조합입니다
놀쟈 성인게시판에 수위가 너무 높은 형님들이 많으셔서
그닥 인기는 없는 것같지만 ㅋㅋ

암튼 찐막 게시물입니다.
(짜투리들만 남아서. 볼건 없지만)


<삽입통 관련 썰>
첫경험때 아픈거야 처녀막 찢기는 것 때문이기도 하고,
사실은 질 주름)?)이 오래도록(?) 접혀있었기 때문에
그게 펴지면서 통증을 느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적당히 자위를 해왔다면 통증은 덜할 것인데..
이친구는 오나전 K유교걸...
20대 중반이 되도록 경험이 없었던
하나부터 열까지 교육이 필요했더랬지요.

연애 초에는 삽입 거부가 너무 많아서 이걸 뚫고 하는게 정말 힘들었는데
거의 1시간씩 투자해서 천천히 삽입하고 그랬습니다.

한번 하고,, 조금 쉬다 또 한번,, 다시 또한번
매주 하루 최소 세번이상 진짜 공들여 해줬구요 ㅎㅎ

업글 완료 후에는 진짜 물도 많고, 질구도 잘 벌어져서
보지야 찢어져라 내자지 터지도록 쑤셔도 그냥 다 받아내더군요;;;

이걸 보면 와이프 출산 후가 무섭다는게 이해가 됩니다. ㄷㄷㄷ

<연애중 잊지못할 썰>
한번은 룸까페란 곳을 첨으로 같이 갔었는데
휴일이라 그런지 이미 룸은 다 차있어서
그냥 작은 쇼파4개와 간이 칸막이로만 막아져있는 자리에서 음료를 마시게 되었죠.
칸막이가 그리 높지 않아서 앉으면 안보이는데 서면 얼굴이 보이는 그정도?

룸이었으면 한발 빼면 딱 좋겠는데라고 아쉬워하자
거기서 여친이가 오빠 내가 빨아줄까? 라고 하는 겁니다 ㅋㅋ

먼저 하자고 한건 처음이라 깜짝 놀라서
어버버 말도 떠듬으며  어? 어어... 여기서??

어 내가 해줄게 하며 지퍼 만 내리고 입으로 빨아줬던 기억입니다..
혹시누가 볼까 ㄷㄷㄷ 너무 흥분되어서 금방 싸버렸지요 ㅋㅋ
ㅎㅎㅎ
이때부터는 진짜 원없이 관계를 가졌던것 같네요ㅋㅋ

끝.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