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금요일 새벽
욕구불만으로 인해 새벽에 탐색을 나옴..?
평택에는 호박나이트가 있는데 금욜이라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함
아직 20대이기도하고 혼자라....주변 돌아다니다가
Gs25 앞 의자에 3n초중반으로 보이는 이쁜 거유가 보이는거임
무슨 용기가나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ㅋㅋ
'같이 맥주한잔 하실래요?' 시전함 결과는 일행있다함
(알고보니 나이트에서 같이 나온 남자가 모텔 잡으러간 사이에 말건거였음) 아쉬운대로 터벅터벅 돌아가고있었는데
누나가 뒤에서 따라옴 나랑 놀고 싶다는거임 갸꿀
집 데리고가서 소주 2병 먹고 러브샷하자길래 러브샷하고 키스
가슴 준내 만지고 신음소리 겁나내길래 즐떡
하다가 안에 싸도 되냐 물어보니까 막아놔서 괜찮다길래
ㅈㅆ 3번 후리고 엉ㅆ 2 굿모닝 입싸 해주고 쿨하게 번교 없이 ㅃ2